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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359857
    작성자 : 논구리
    추천 : 187
    조회수 : 21001
    IP : 119.195.***.165
    댓글 : 76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8/31 04:18:38
    원글작성시간 : 2017/08/30 09:21:48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59857 모바일
    (스압주의보)혹시 동물중에 공포증있으신분있으세요?이건 제이야기인데요
    참고로 글이 깁니다 글긴거 싫어하시는분은 뒤로가기하시는걸 추천드릴께요 진짜 너무너무깁니다 그럼 부족한글이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요


    제가 유튜브 공포증을 다루는 영상을 보다가 나는 머 공포증이 없나 

    생각하다 갑자기 옛날 5살부터 지금 26살까지 가지고있는 공포증을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저는 양을 엄청 무서워합니다 양한테 다굴맞거나 삥뜯기거나 협방당한거는없는데

    특이하게 양만보면 어릴때부터 엄청 무서워했습니다

    1.왜 유치원에서 작은 동물농장에 가잖습니까 거기에 토끼나 거북이 탈수있는조랑말부터해서 여러가지 가져다놓을수있는 가축 파충류종류는 가져다놓은거 같았습니다 물론 양도있었고요 
    그때 기억에 조랑말을 타고 선생님이 어린이 여러분 이제 동물들한테 먹이를주러 갈꺼에요 라고 말했던거 같습니다 거기에는 기니피그 토끼 염소등 여러동물들이 있더라고요 안전한동물들만요 물론 양도있었고요 
    저도 다른 친구들처럼 먹이를주고 있었는데 양 2마리가 메에에 거리면서 어슬렁거리더라고요 그때 처음 느꼈습니다 사람은 공포에 사로잡히면 일단 사고가 경직 그리고 다음이 조금씩 생각을하다 공포가 온머리를 사로잡습니다 그리고나서 정상적인 사고가돌아오면 제각각인데 저같은경우에는 미친듯이 뛰어다니면서 울었습니다 
    그걸 선생님 2명이 오셔서 겨우 말리고 달래고 선생님 한분이랑 버스에 먼저가서 쓰러진거까지 기억나네요

    2.그렇게 제가 양공포증이 있다는것을 더 확신하게 된이유가 14살때였는데 그전에도 TV나 책 장난감으로 양이 나오면 자지러듯이 울면서 뛰어다니니까 저희집은 양 금지령이 내렸습니다 그리고나서 14살때 소풍을 에버랜드로갔는데 에버랜드에는 동물원도있고 또그안에 어린이 동물원이라고해서 조그만한동물 가축등을 모아놓은곳이 있잖슴까?
    조별로 활동하고있는데 조 여자애가 우리 어린이동물원갔다가 사파리가자 그때는 사파리 옆에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아무튼 안들어가면돼 안들어가면돼 이생각만 머리속에있었습니다
    그때 먼저들어간 친구들이 사진 찍어달라고 아우성을 쳐서 1회용카메라 가지러갔다가 바로제앞에 양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기억이 나지않는데 눈떠보니 직원휴게실에 제가 누워있고 선생님 좀 높아보이는 사람 직원3명 조 여자애 1명이 제옆에 앉아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된거냐고 묻자 니가 카메라 받으러오는데 니앞에 양이 그냥 지나가는데 너가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뒤로 쓰러지더라 라고 말하더군요 그때 제가 양공포증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3.이거는 쓸까말까 고민한건데 어차피 쓴거 그냥 쓰자라고생각했습니다
    제가 고2때 제가 아파서 고등학교때 학교보다 병원에 있을때가많았는데 그때도 수술한다고 병원에 입원중이였습니다 근데 친구들은 잘둬가지고 자주 놀러오고 먹을것도 사오고 그랬습니다 그러다 TV에서 동물의세계인가 동물나오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때 양치기개하고 양떼들이 나오는거였습니다 제가 기겁을하고 채널을 바로돌리고 숨소리가 거칠어지자 친구들이 왜그러냐 머귀신이라도봤냐? 라고 물어보더군요 
    귀신이야기가나와서 그런데 저하고 제둘째 동생은 저희 엄마가 신내림을 거부하셔서 약간 희미하게 어떨때는 뚜렷하게 귀신을 보게되는 체질이 되었습니다(이거는 좀있다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귀신을 무서워하지않습니다 악령이 아닌이상은요
    다시 돌아와서 그래서 친구들한테 나는 솔직히 양이 무섭다 양공포증이 있다 어렸을때 어쩌구저쩌구 라고 몇가지 일화를 이야기해줬습니다
    그러니 부탁인데 문자나 단톡방에 양사진을 올리지 말아달라 재밌는 짤이여도 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더니 다들 알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그날저녁 수면유도제를 먹고 잠이들고 다음날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고 기절하는줄알았습니다 거의 백통가까이 되는 톡이 단톡방에 와있는데 다 사진이더군요 그것도양사진 바로 소리지르고 단톡방을 나갔습니다 그때바로 간호사누나들오고 왜그러냐 별거아니다 별거아니긴 식은땀도나고 숨도거칠다 혹시 모르니 혈압한번재보자 
    혈압을 재보니 정상적이던 혈압이 고혈압으로 올라가있고 머리는 깨질것같고 바로 주치의한테 이야기해서 혈압약낮추는거 먹고 두통주사맞으니까 살것같더군요 그리고 안정이 되니 열이 받쳐서 친구대표로 한명한테 전화해서 화내면서 따졌습니다 내가 분명 양사진은 올리지말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사람말을 개무시를 하면서 3명이서 왕따식으로 괴롭히냐 그리고 모레가 수술이여서 안정취해야된다고 말했는데 시x 이딴식으로 사람을 통수를 치냐 따졌습니다 
    그러더니 친구가 친구사이에 어떠냐 니가 무서워하는거는 알고있는데 그정도일줄은 몰랐다 미안하다 근데 그까짓걸로 혈압이오르고 머리가아프냐?너도참 안됐다 조금더 훈련해라 톡방다시들어와라 훈련시켜줄테니
    이소리 듣고 벙쪄서 아니 이건먼소리지?왜 어제만해도 친했던 친구가 저런말을 하는거지 생각하고 됐다 너랑 이야기 할필요는 없다 꺼져라 다시는 내앞에 얼굴들이밀 생각하지말아라 
    그리고 다른친구2명한테도 전화해보니 한명은 비슷한반응 한명은 미안하다 괜찮냐? 내가지금 갈테니 기다리라는것입니다
    그리고 5시간뒤 토요일이니까 4교시만하고 바로 왔습니다
    그 친구한테 충격적인 말을 들었는데 너가 아프고 병원에 자주입원해서 걔들이 너를 친구가아닌 물주로봤다는겁니다 저희어머니가 친구3명이 오면 고맙다면서 치킨이나 피자같은걸 사주셨는데 그걸 악용한거죠 
    그리고는 수술할때가되니 중간정산 하고 병원비가 꽤나오니 어머니가 친구들이 와도 사줄수가없었습니다 근데 그친구 2명은 우리가 거의 맨날같이 오는데 이제는 안사주네 짜증나는 찰나에 제약점을 알게되고 병원에 온 친구A까지 끌어들여 양사진을 배포했다는겁니다 
    여기서 끝이면 좋을텐데 수술이 끝나고 그다음날 친구A한테 조심해라 왠만하면 친구2명을 면회사절하게해라 라는 톡이 와있던겁니다 
    무슨소리지 하고 갸우뚱하는데 그다음날저녁쯤 면회시간 끝나기쯤에 
    저희가족이 다있는데 친구2명이 톡이와서 그때는 미안하다 잠깐 들려서 선물좀 주고갈게 라는겁니다 그리고 10분도 채 되지않아  무슨 플랜카드만한 종이를 가지고온겁니다 그리고는 가족다있는데서 짜자잔하면서 펼치는데 양들이 쳐다보는 사진을 프린트를 해온겁니다 그걸본게 마지막기억이고 눈뜨니까 의사2 주치의 간호사2명이 제 심장을 강타하고있는겁니다 겨우눈뜨고 말도제대로 못하는 상태에서 주위를 보는데 친구들 뺨은 빨갛게 부어있고 친구부모님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무릎꿇고 계속 사과를 하더군요 저희 아버지한테 제 어머니 할머니 할어버지 둘째 동생은 펑펑울고있고 저보더니 더울더라고요 의사선생님들이 괜찮니? 여기어딘지 알겠어?그리고 제 몸을 체크하시고 산소마스크를 씌어주시고 친구들한테 버럭화를 내더군요 니들때문에 하마터면 한생명이 죽을뻔했다 큰수술한지 2일밖에 안된애한테 심리적으로도 특히 몸도 많이  약해져있는데 환자가 평소에 봐도 기절할수있는거를 이때 장난으로 가지고와서 사람을 죽일수있다는 생각은 안해봤냐?무슨 생각으로 한거냐 라면서 나무라치고 친구2명 부모님한테도 엄청 머라하시더군요
    나중에 어머니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사진을 보자마자 제가 소리를 지르면서 게거품을 물고 쓰러졌답니다 그런데 평소와달리 가쁜숨을 쉬어야하는데 전혀 움직임 그런게 하나도없고 미동도 없어서 바로 간호사를 부르고 맥을잡아보니 심장이 안뛴다고하는겁니다 그때부터 친구2명은 심각성을 느끼고 도망칠라는거 저희 아버지한테 잡히고 뺨을 맞고 저는 바로 응급처치 들어가고 의사들오고 주치의오고 난리가아니였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대수술을 받은상태에서 평소에도 기본 숨가쁘게 쉬고 혈압오르고 심하면 기절까지 가는데 자기가 무서워하는걸 몸이 엄청 안좋은 상태로 봐버렸으니 급성심장마비가 왔다고 하더라고요 
    만약 병원이 아니고 집이였으면 저는 이렇게 글을 쓰지 못했겠죠 
    그리고 그친구2명이랑은 완전히 절교하고 저희부모님들이랑 친구부모님들끼리 잘풀었다고하는데 어떻게 잘풀었는지는 아직까지도이야기안해주시네요 

    이거말고도 아까 귀신보는 이야기는 다음번에써드리겠습니다 일화를 쓰다보니 너무길게 썼네요 혹시 저처럼 동물공포증은 아니지만 심한 공포증을 앓고 계신분들 있으신가요?
    그럼 다음번 이야기는 귀신봤던이야기 혹은 제 알러지 공포일화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재주는 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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