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저 인천 살해범과 공범들
그리고 아동성폭행범과 인질살인마들
추가로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 잡아다가
쏘우 게임을 시키고 싶네요.

아동 성폭행범에게는
만약 발기한 순간 거시기가 폭발하도록 합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폭발해서 죽을 수도 있으니
잠도 못 자도록 주의사항을 주고요.
아동 성폭행범이 살 수 있는 방법은 
거시기를 잘라내는 방법입니다.

인질극으로 살인한 놈도 거세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얘는 추가적인 행동을 하여야 
살 수 있습니다.
이자 목에는 톱날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자가 살 수 있는 방법은 
저 인질 살해범이 죽지 않는 방법입니다.
만약 둘 중 하나라도 죽게 되면 
바로 톱날이 서서히 조여 오면서
썰리는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목 뿐만 아니라 온 몸에 설치되어 있죠)

그리고 인천 살인범 얘네들은 
둘 중 하나의 심장 박동수가 0이어야 삽니다.
제한 시간 안에 서로를 죽여야 하는 거죠.
인질범은 제한 시간 동안 얘들을 살려야 하고요.

그리고 세원호 선장과 선원들은
이들 모두가 죽게 되면 물에 갇혀 죽게 됩니다.
단 하나라도 살려야 하는데 살려야 할 대상에는 
선장과 선원들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제한시간은 살인범들이 29일
인질범과 선장 일행들은 30일입니다.

인질범과 선장 일행들은 서로 대립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살인범들이 다 살아야 인질범이 사는데
선장 일행들에게는 둘 중 하나가 살아야 
모두가 살 수 있으니깐요. 

아 한달 동안 굶어 죽지 않도록 
먹이를 주는데
그 먹이는 오원춘을 던져줍니다.
손 발 다 잘린 상태로 던져줘서 
회 떠 먹게 해줍니다.

참고로 아동성폭행범은 죽을 것입니다.
거시기 잘리고 살 수 있는 사람은 없죠.

다 죽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