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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서 이경규 비난하신분들 반성하시기 바랍니다.
논란의 냄비받침을 봤습니다.
이경규가 홍준표 지원유세를 했다느니 냄비받침 출연제의를 했다느니
방송을 봤습니다만
1.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대통령 이야기를 꽤나 했고
김대중대통령 책에 본인이 실린걸 상당히 자랑했습니다.
2. 출구조사 발표할때 치킨을 먹으면서 하는말이 "진보는 치킨을 먹고 보수는 삼겹살을 먹는다던데" 라면서
"나는 치킨이야" 라고 말합니다.
3. 홍준표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유는 첫번째로 닮았다는 이야기를 했고, 두번째는 홍준표 뿐만아니라 다른 후보이야기도 많이 합니다.
이유는 본인이 쓰는 책이 승자보다는 패자의 이야기를 듣는 컨셉이라 패자들의 선거후 뒷이야기를 듣기위해 후보들을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4. 그리고 자신은 반드시 중립을 지킬꺼라고 말했습니다.
자막으로는 안나왔지만 이경규가 궁금했던게 "왜그렇게 막말을 하십니까??" 였습니다.
선거 및 토론중 막말한 대표주자가 홍이 대표적이죠. 굳이 방송에서 언급하진 않았지만요.
여기서 또 비리이야기 합니다.
비리의혹 있는사람 후보 5명중엔 한명뿐이죠.
대통령들 찾아가서 이야기한거 엄청 자랑하듯이 이야기 합니다.
단편적인 이야기만 듣고 비판아닌 비난하셨던분들
그렇지 않다고 말하는 댓글들 비공주신분들
그리고 이야기 대충듣고 글 저렇게 싸지르신 국회의원님
다시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