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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295102
    작성자 : Meichopath
    추천 : 130
    조회수 : 13318
    IP : 183.102.***.120
    댓글 : 3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01/04 17:06:39
    원글작성시간 : 2017/01/03 03:54:18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95102 모바일
    [Dayz]분명히 고기를 먹으려고 했는데..
    옵션
    • 창작글
    1.jpg

    WA 서버에 들어갔다.

    아직 동트기 전 새벽.. 조금 가다보니 작은 군용텐트촌이 있었따. 새로 생겼나보다. 처음보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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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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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확은 SKS와 총알 3발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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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진 V3S 트럭에서 시리얼을 얻었다! 우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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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거 먹고 텐트촌은 빠르게 이탈!

    너무 어두워서 보정을 해봤다!

    사실 DayZ내 밝기 옵션 조정되있어서 난 충분히 밝았는데, 이상하게 스크린샷에는 그 밝기로 안나오고 기본 밝기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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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양이 진다..

    나는 이게 지는 해 인줄 알았따.

    사실은 일출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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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출하니 어제 구해논 닭가슴살을 꿔 먹어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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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쏘시개에 불을 지핀다. 나뭇가지와 나무껍떼기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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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작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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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에 적용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엔진이 바뀌면서 빛효과 관련하여 문제가 있었던 것들도 많이 고쳐졌다고 한다.

    예전에는 실내에서 플레어가 터지면 건물벽 무시하고 주변이 밝아졌는데, 지금은 건물벽을 뚫지 않고 창문 모양으로 빛이 새어나간다.

    그래서 불 피우면 그림자가 또렷히 진다... 밤에 불피우면 안그래도 멀리서도 보여서 위험한데, 서있는 위치까지 바로 들통난다.

    사실 실내에서 불 피우거나 가스버너 쓰면 비교적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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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가슴살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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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stem : 닭가슴살이 파괴되었습니다.

    아마 패치되서 나무에 꽂아서 닭꼬치로 구워야되나보다.. 내 고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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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은 끄기 귀찮아서 두고 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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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머나먼 여정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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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북서 방향만 잡고 비포장도로 따라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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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주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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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얼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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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메이'네.

    목이 'Mei'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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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남자는 캔음료도 따지 않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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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길 여행하며 느낀건데.. 0.59 ~ 0.61 사이에 자잘한 산길 정말 많아졌따.

    그래선지 갈림길이 많다!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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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이렇게 매복한 주민들이 이따. 저 허연게 머린데 나무 풀숲에 저리만 내밀고 있었따. 총알로 혼내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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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비에 물이 없어서 민물을 떠놓는다!

    민물 그냥 먹으면 콜레라 걸릴 수 있따.

    그래서 먹기 전에 끓여서 먹어야 한다.

    콜레라 걸리면 설사하는데, 게임에서 설사는 안한다. 원래 예전에 사람간 추적시스템의 일환으로 응가랑 핏자국 만든다고 했었는데

    흐지부지 된거 같다. 콜레라 걸리면 핏자국 대신 응가자국을 따라가..


    밴딧 : 응가자국이다.. 아직 따뜻해.. 근처에 있따...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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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항생제가 있으니 걱정은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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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나긴 여정.. 동물은 보이지 않는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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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길만 따라가는거 같아 전봇대를 따라가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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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간에서 참치를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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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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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마을에 도착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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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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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음식이 뱃속을 가득 채운다.
    언덕 너머에서 새벽이 비쳐 내려온다.
    당신의 여정의 끝이 보이는 듯 하다.
    당신은 의지로 가득 찼다!

    근데 난 고기가 먹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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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보는 하수구 뚜껑같은게 생겼따.

    기능은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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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한 지하수가 있으니 아까 뜬 민물은 버려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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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구조사 옷을 입은 주민이 뒤돌아 보고 있어서 얼릉 지나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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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켜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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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들이 귀찮아져서 내 강력한 .22 트럼펫으로 저격하기로 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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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구경이라 그런지 머리 한방이 안나기도 하는 것 같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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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맘때 이벤트삼아 트리를 업데이트 해두기도 하는데, 왠일인지 선물 든 테디베어가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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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이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따.

    이 작은 마을에 대충 30명은 넘게 있는거 같다.

    정말 많아졌다. 그리고 타격판정이 그지같아서 잡기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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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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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총집만 여덞개 정도 있따. 다른건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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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콜피온 주웠따. 이것도 탄창은 없따. 마카로프 버리고 주웠따. 둘 다 탄알이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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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을 벗어나니 못보던 거대한 안테나가 보인다!

    그래서 생각했다!

    안테나 => 중요함 => 중요해서 지켜야함. => 군인 주둔 => 군사건물 => 좋은 총! => 소고기/사슴고기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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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해가 어느새 다 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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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다 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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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끔 환청을 듣는거 같따!

    트럭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서 엎드려서 한참 청각에 집중했으나 그냥 잘못 들은거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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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 라디오 방송국 같은 건물이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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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테나도 대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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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안테나에는 못올라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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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국 가보니 방송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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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싸해 보이는 정문도 있따! 검문소도 있어서 기대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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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건 야삽만 두개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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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75권총을 손에 들고 있었는데, G를 잘못 눌러서 집어 던져버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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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팁 : 물건을 수풀속에 떨어뜨렸을 때는 주변을 굴러 풀을 눕혀놓으면 찾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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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기 쉽다고 했지 찾는다곤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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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못이 있어 낚시를 해보기로 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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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이나 괭이 같은걸로 땅을 파면 지렁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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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지말고 낚시바늘에 양보한다! 먹으면 배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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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의 낚시대로 낚시를 한다! 줄이 짧지만 낚시가 된다!

    낚시대는 긴 나뭇가지와 끈을 합쳐서 만든다! 거기에 아까 미끼를 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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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나긴 인고의 시간.. 난 물고기 잘 안먹으니깐 참치 통조림이 딱 낚였으면 좋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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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추운가보다! 입김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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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체크하다가 빨간색 메세지가 뜨면 꺼내서 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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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어! 잉어잉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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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대는 이제 필요없으니 산신령에게 반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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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탑이 있어 꼭대기에서 끓여먹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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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짱 멋있는 투구를 발견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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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있따!

    둔기 방호력 최강인 투구를 얻었따!

    거기다 방검복까지 입고 있으니 난 총 말곤 무서울게 없따! (사실 대부분 날라오는건 총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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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줏칼까지 얻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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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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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나긴 인고의 시간.. 설명서 같은거라도 읽어보려고 했는데.. 러씨아글이다..

    음 블루스카이 부탄이다. 재활용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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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중간 꺼내봤는데 안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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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일 없어서 주변에 사람 안지나가나 둘러봤따. 사람을 잡으면 사람 고기를 챱챱 먹을 수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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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안익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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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가죽수선킷으로 방검복을 수선했따. 왜 천옷이 아니고 가죽 수선킷으로 해야되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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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잘못되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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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손질을 해서 넣어야 했따. 잉어를 손질하면 고기 두덩이, 작은 내장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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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기나긴 인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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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냠.. 사실 실제로 잉어를 그냥 삶아먹다면 엄청 비릴거 같다.

    어서 돼지/소고기를 대령하라! 동물들은 다 어딜 갔는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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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머지도 마저 먹는다! 사진은 역시 역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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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시 연막탄을 갖고 놀았따. 사실 연막탄 효용성은 별로 없따.

    나중에 헬리콥터 나오면 신호용으로나 써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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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북서 방향잡고 다시 출발한다!

    아침이기 때문에 태양이 남동쪽이라 태양 기준으로 잡고 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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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낚시하기 좋아보이는 연못도 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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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익숙한 평야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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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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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왔따. 마을이 많아져서 방향감각을 잃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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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작에 스폰되있는거 보면 나 말고 사람이 있을 수도 있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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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관제탑/소방서/격납고 라인은 잘 안가기 때문에 상관없따. 엄폐물도 없는 눈에 띄는 탁 트인 장소를 지나가는 것은 리스크가 너무 크다.

    아무리 죽었어도 에어필드는 에어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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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필드 서쪽라인을 따라 텐트촌으로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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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인좀비가 많아서 사람이 없는걸로 보여 안심하고 물 떠먹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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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많아도 너무 많다! 어릴때 한 코만도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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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비가 많아지니 개구멍을 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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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때도 그렇고 0.61도 그렇고 이상하게 막사안에 아이템이 하아아아아나도~ 없다. 텍티컬 베이컨 통조림 먹고 싶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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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적이 드물고 안보이는 길로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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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촌에 인기척은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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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s에 쓸 탄환이 든 ak 탄창을 주웠따. 몇발 안들었다. 4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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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비닉을 유지하며 텐트촌을 털었따. 털던 도중 서버가 재시작됐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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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문소 앞이다. 얼른 텐트촌이나 털어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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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 떡인지 앞에 헬기추락지점이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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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둘러 털었따. 근데 줏은건 전투조끼하나랑 수류탄, 섬광탄, 연막탄3개였따. 총이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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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트촌에서 AK74와 탄창을 얻었따. 깨진 스코프도 얻었따. 소음기도 얻었따. 방탄모도 얻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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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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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사슴을 먹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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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해체하는 메뉴가 안뜬다. 그렇따. 이것은 데이즈다. 버그다.

    난 그렇게 사슴을 포기했따. 이럴 줄 알았으면 무리 중 한마리만 잡지말고 여러마리 잡을껄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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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필드도 참 주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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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1부터인지 좀비들이 건물안에 잘 들어갔다 나왔다 한다. 발소리가 헷갈려 가끔 긴장되게 하는데, 그래도 발소리 자체는 패턴이 달라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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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어가서 피하려고 했더니 이쪽으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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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평화를 사랑하지만 무력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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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막사도 역시나 꽝.. 아~무것도 없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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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이나 실컷 마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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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내가 어제 닭고기 많이 먹었으니까 살려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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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많이 바뀐건지 에어필드 북쪽 근처에 이런 큰 마을도 생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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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안에서 앉았따.

    결국 오늘은 잉어밖에 못먹었따..

    내 사슴고기 ㅠㅠㅠ...

    소고기도 저번에 총이 없어서 놓쳤었따..

    사슴/소/돼지는 맛있으니까 꼭 먹을꺼다..

    Meichopath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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