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누가 시키지 않아도 2층을 먹고, 메르시의 시야에 보이도록 합시다. <div><br></div> <div>메르시는 회피기를 동료에게 의지하기 때문에 2층에 있는 아군은 귀한 도피처입니다.</div> <div>고지대를 선점한 현명한 아군 하나가 메르시를 살립니다.</div> <div><br></div> <div>굳이 2층이 아니더라도, 유효적절한 엄폐물에 서서 메르시의 시야에 보이도록 합시다. 그녀가 결국 당신을 되살릴 것입니다!</div> <div><br></div> <div>2.필요할 때는 일부러 적에게 맞아준다.</div> <div><br></div> <div>예를 들어 A거점 방어의 경우 적군 한타 때문에 아군 다수가 전멸하고 메르시, 아군 1명이 남아서 비비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개 이 시점에는... 메르시의 궁 게이지가 85~90 정도의 애매한 양으로 채워져 있고, 사망한 아군 해골 마크가 주변에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div> <div><br></div> <div>혼자서 다수의 적군을 상대하기 버겁고, 아직 부활로써 전세 역전의 기회가 있다면, 소위 만피일 경우, 라인이라면 실드를 내리고, 딜러라면 몸을 노출함으로써 부활궁 게이지를 채우게 도와줍시다. 어차피 죽어도 되살아날 겁니다. </div> <div><br></div> <div>3.적팀에 원숭이가 있다면 반드시 마크해서 처리하거나, 어그로를 자기에게 돌리도록 이끈다.</div> <div><br></div> <div>메르시 회피기로도 원숭이는 정말 상대하기 버겁습니다. 트레나 겐지에 비할 바가 안되는 극악한 생명체입니다. 아주 끝까지 쫓아오는 암살자이니, 메르시를 보호해줍시다.</div> <div><br></div> <div>4.메르시와 함께할 때는, 절대로 뭉쳐서는 안 됩니다.</div> <div><br></div> <div>메르시의 생존률은 아군이 적당한 거리로 산개되어 있을 때 더욱 더 올라갑니다.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는 아군을 통해서는, 메르시 수호천사 이속을 얻을 수 없습니다. 모두가 부드럽게 그녀를 사방에서 바라본다는 느낌으로 포지션을 잡아주면 더욱 좋습니다. </div> <div><br></div> <div>5.아누비스/볼스카야/하나무라 B 방어에서는, 적을 견제하는 것보다, 비비기에 중점을 둡시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적 유닛 한 두 명 죽인다고 나갔다가, 딜러나 탱커가 한 둘씩 잘리면, 리스폰의 이점을 우리 아군은 상실하고, 적군은 그에 따라 고속도로처럼 쭉쭉 밀고 들어와, 결국 2포인트를 뺏기게 됩니다. 특히 라인 돌진은 절대 자제해야 합니다. 그는 그 시점에서 유일한 힘싸움의 대장입니다. 잘려서는 아니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어차피 추가시간 되면 적군은 한 두 개 쯤은 연계할 궁을 가지고 있고, 최후의 발악을 할 겁니다. 때문에 우리는 무조건 죽더라도 네모 칸 내에서 죽어야 하며, 나가서 싸우더라도 2층 이상을 벗어나서는 아니됩니다. 죽는 포지션도 잘 잡아야 게임에서 이길 수 있는 게 메르시 팀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6.아나 뽕 메르시한테 주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가령 자리야한테 메르시가 묶였을 경우 걔한테 뽕 주면 걔가 부활시킬 겁니다. 제가 이렇게 4인 부활을 해본 적이 있거든요. 경험상 메르시 뽕의 용도는 권총에 있지 않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7.메르시가 적군에게 포위되어 있을 때, <b><u><font color="#ff0000">버리고 도망가면 안 됩니다.</font></u></b></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메르시 부활 게이지 98퍼센트인데, 아군이 메르시를 버리고 사각으로 회피해서, 충분히 완막할 수 있는 게임을 지는 경우가 없잖아 있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이건 정말로 중요한 경험담입니다!!!</span></div> <div><br></div> <div>8.부활궁 타임 지적하지 않는다.</div> <div><br></div> <div>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물론 부활 판단이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당장 지적한다고 해서 게임이 유리하게 바뀌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개인의 피지컬인걸요. 그러니, </div> <div><br></div> <div>힐러의 자신감을 꺾는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생명을 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메르시 회피기의 핵심은 겁을 모르는 용감함이므로, 존중하고, 아껴줍시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그냥 써 봤어요. </div>
marie31424의 꼬릿말입니다
<a href="https://www.youtube.com/channel/UC10JJma_bZwqBYc5jlF2d8Q">https://www.youtube.com/channel/UC10JJma_bZwqBYc5jlF2d8Q</a>
사랑이 가득 담긴 성모 marie의 이름으로, mercy!!! 우리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