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 </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ure><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img width="560" height="384" class="thumb_g" alt="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방청석에 자리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6.1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 src="http://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612/09/NEWS1/20161209164718447ujbi.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방청석에 자리한 세월호 유가족들이 기뻐하고 있다. 2016.12.9/뉴스1 © News1 허경 기자</figcaption></figure></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서울=뉴스1) 김현 기자,이정우 기자 = 세월호 유가족들은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압도적으로 가결된 것과 관련, "너무나 마음이 벅차다"라고 울먹였다. </font></div> <div><font size="2">세월호 유가족인 이남석씨(창현아빠)는 이날 본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소감'을 묻는 질문에 눈시울이 빨개진 채 "국민의 촛불의 승리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12/09 17:19:29 162.158.***.131 바뿐벌꿀
327915[2] 2016/12/09 17:20:21 219.241.***.16 friday10pm
411523[3] 2016/12/09 17:22:17 118.110.***.119 병신년탄핵
531129[4] 2016/12/09 17:23:05 1.223.***.229 음매에
404999[5] 2016/12/09 17:34:41 180.230.***.165 헤이즐넛향기
686174[6] 2016/12/09 17:44:26 112.161.***.51 姸熙
560561[7] 2016/12/09 18:43:15 61.72.***.54 Padack
52927[8] 2016/12/09 20:16:44 59.2.***.51 사과나무길
563040[9] 2016/12/09 21:02:19 203.226.***.19 새벽일꾼
19252[10] 2016/12/09 21:32:08 117.111.***.5 베오베상주녀
107439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