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김희선 기자도 손연재한테 떡이랑 손편지 받은 거 인증? 손연재는 늘품 전부터 문제 많던 선수였는데 양학선이랑 묶어서 희생양으로 몰고 가지 마라 양학선은 자기 이름으로 된 기술 가진 메달리스트이고 운동에 전념하고 싶으니 언플하지 말라고 했던 선수야. 그 회사 있으면서 득 본 거 없고 손연재 갈라쇼 불려갔다가 부상 심해져서 올림픽 출전도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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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전부터 실력에 비해 과도한 푸시로 말 많았던 손연재. 국제체조연맹 기술위원장 시즈코프스카 불러서 런던올림픽 현장이랑 똑같이 재연해서 리허설 한다고 자랑하고, 공항회군으로 협회 위에 있다는 거 인증하고, 온갖 부상 핑계대고 대회 다 불참한 시기에 광고 찍고 예능 나가고, 심지어 부상 핑계로 국대선발전 기권하고 놀러간 증거까지 있는데 추천선수로 무임승차했지. 선발전 불참해도 규정 바꿔서 매년 국대 시켜주고, 후배들보다 못하는데도 언플로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한다 세뇌시키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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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이 국가행사라 불참할 수 없었다고? 박근혜가 대통령 되기 전부터 관련 행사 잘만 따라다녔던데? 메달리스트도 다 참석하는 전국체전은 왜 혼자 스킵? 전국체전 안 나가고 마리텔 나갔지. 리듬체조 발전을 위해 후배들 돕고 싶다며 대회 직전에 기권해서 출전권 날리고 이온컵 안 나가고 자기 갈라쇼 불참하면 불이익 준다고 협박하는 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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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니들이 제일 숨기고 싶어하는 손연재 엄마의 45'6'번 ad카드. 취재 목적이라는 건 말이 안 돼 취재진은 45번 공간만 갈 수 있는데, 일개 선수 엄마한테 왜 프리패스나 다름 없는 카드를 줌? 블루카드가 아니니까 문제될 거 없다고 물타기 하던데 6번은 올림픽 관계자나 고위직만 받을 수 있는 카드임 ioc에 문의 들어갔던데 이거 막으려고 아주 난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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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끝나고 우리나라에서 리듬체조 5위 한 거면 동메달이나 마찬가지라며 규정에도 없는 포상금 천만원 지급
타종목도 그렇게 해주나? 손연재가 선수 생활 하면서 불이익 본 거 있나? 오버스코어, 메달바이어, 판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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