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모정(母情), 생명의 근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최근 아내가 지인이 딸을 유학 보내며 슬퍼하던 모습에 공감하며 눈물을 흘리던 일과 함께 세월호로 자식을 잃은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