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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261651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34
조회수 : 11849
IP : 122.46.***.113
댓글 : 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8/15 11:36:38
원글작성시간 : 2016/08/14 14:53:59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61651
모바일
가까이서 본 세월호 인양 현장..정말 화가 납니다
[오마이뉴스 글:박영아, 편집:최은경]
진도 팽목항에서 여객선으로 세 시간을 달려가야 닿을 수 있는 작은 섬, 동거차도. 416 가족협의회에서는 이름도 생소한 진도 앞바다의 자그마한 섬인 동거차도에서 지난해 9월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세월호 인양 감시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과 10일, 416 가족협의회, 416 대학생연대와 함께 한대련 통일대행진단 소속 70여 명의 대학생이 그곳을 찾았습니다. - 기자말
▲ 선체 전문가가 된 세월호가족
동수아버지에게 세워호 인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박영아
▲ 소감 나눔
하루일과가 끝나고 참가자들이 소감을 나누고 있다.
ⓒ 박영아
▲ 인양현장을 향해
세월호 가족협의회의 배인 '진실'호를 타고 인양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 박영아
▲ 인양현장을 둘러보며
세월호 가족협의회의 배 '진실'호를 타고 인양현장을 둘러보았다.
ⓒ 박영아
▲ 크레인
얼마 전 선수들기에 동원되었던 상하이샐비지의 대형 크레인.
ⓒ 박영아
▲ 인양작업 감시
인양작업이 진행중인 크레인과 바지선을 바라보고있는 동수아버지 정성욱 님.
ⓒ 박영아
▲ 팽목 분향소
진도 팽목항에 위치한 분향소에 방문했다.
ⓒ 박영아
▲ 미수습자 가족과의 만남
아직도 2014년 4월 16일에 멈춰있는 가족들의 눈물어린 이야기를 듣다.
ⓒ 박영아
▲ 팽목항에서
한 참가자가 팽목항에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 박영아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81413500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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