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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대법관들은 개뼉다구를 드실 자격이 있다. 빨리 달려와서 물어! 아낌없이 주련다!
- 대법원 앞
그런데 이렇게 대법원 앞에서 개낚시 하는 중에 황당한 일을 당했다.
대법원 직원이 나오더니, '왜 이렇게 하고있는지 설명하라'고 한다.
'피켓에 써있는것 봐라.'고 했더니, 피켓 내용은 잘 모르겠다며
'정확히 설명하지 않으면 업무방해'라며 엄포를 놓는다. 그야말로
작금의 대법원수준을 그대로 드러내는 사건였다. 내가 그런꼴 당하고 가
만히 있을리 없지! 자~ 스트리트파이트 한편!
* 참고로 영상에는 찍어 남기지 못했는데, 저 아저씨가 처음에 "뭐하러 왔냐?"길래,
"낚시하러 왔다."고 하니, "낚시를 금지시킬 수 있다."고 엄포하기도 했다.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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