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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역 근처에 살았었습니다
어릴때 신정역 근처 걸어서 15분정도 되는거리에
화곡유통단지가 있어요
알바를 한적이 있는데
재고품들을 주로 매장내에 두질못하거든요(매장 규모와 품목들이 많아서)
그래서 근처 주택들이 밀집되어있는
그니까 주로 다세대 주택 반지하나 반지하 또는 반지하같은곳에
재고품을 보관해둬요,안그런 곳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그렇거든요
오늘 방송중에 박씨(살아 도망친 여자)가 목격한 끈들 말인데요
제가 일했던 12년전쯤 그런 노끈을 많이 사용했어요
그리고 숙식을 원하는 주거가 불분명한 사람들은 창고겸 숙소로 그런 반지하에 많이 살았어요
조심스레 생각해 보건데
끈을 많이쓰고 범죄에 사용했던 칼이 커터칼 이라는점(박스랑 끈을 많이 다루는 일이니만큼 흔하디 흔합니다)이
그리고 그런일에 종사할 가능성이 크다는 말에 생각해봅니다
혹시 유통단지에서 일하는 사람중에 범인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방송을 보는 내내 했어요
예전 알바하던 때가 생각이 나서 글 올려봅니다
오늘 그알 역대급인듯 합니다 ㅎㄷㄷ
출처 | 내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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