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번째 메르스 의심환자가 확진판정 받음 <div>35번째 환자는 의사로서 14번 환자와 접촉 후 감염</div> <div>통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400명이 운집한 행사에 참여</div> <div>여러 곳에서 동선이 확인, 그만큼 전파 가능성 높아</div> <div>5월 30일 격리조치, 다음날 확진판정</div> <div>서울시는 정보를 공유받지 못해. 1,560명의 시민들이 위험에 노출, </div> <div>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접촉시도, 그러나 둘다 아몰랑♡ 1,560 행사 참가자의 명단도 확보못한 상황</div> <div>결국 서울시가 직접 참석자명단을 행사 관계자로부터 입수, </div> <div>금일 저녁 대책회의를 거쳐 직접 나서게되었음. 감염을 시민에게 직접 통보하고 격리통보를 하기로 했음.</div> <div>노출의 위험성이 있는 일반시민의 안전을 위해 35번 환자의 동선을 가능한 빠르게 시민들에게 통보</div> <div>확보된 명단을 토대로 1,560명의 시민 모두에게 자택격리 시도. 이후 정보 시민들에게 실시간 공유</div> <div>서울시의 행정력을 모두 동원해 서울 메르스 확산은 서울시가 직접 막겠다. </div> <div>박원순 시장 대책본부장으로서 직접 진두지휘</div> <div><br></div> <div>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박원순 시장</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