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열정페이 싫어하던 사람들이

컴게에만 오면 왜 태세전환이 우디르급이 되는거죠?

그렇게 욕하고 콜로세움 열고 토론도하던 열정페이가

왜 컴게에만오면 당연한걸로 인식되는거죠?

우리들은 잘 모르겠고 당신들이 잘아니까 이거 견적한번 봐줘라

열정페이가 아니면 뭔가요? 

조금만 검색해보면 이전에 비슷비슷한 견적글이

수백개 있습니다

하물며 오유라는 커뮤니티사이트의 컴퓨터 게시판이라는 하나의 

게시판도 이렇게 견적글이많은데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 (다나와 , 쿨앤등 ) 에 당신들이 원하는

견적 하나 없겠습니까 

조금만 검색 해보고 조금만 공부해도 금방 아는건데

왜 때문에 컴게인들을 견적짜는기계로 보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당신들이 몇년간 공부해온 수능이랑 같은 난이도 아니잖아요?

컴퓨터 조립이 그렇게 힘드신가요?

견적짜는건 또 그렇게 어려우신가요?

그런것도 하나 혼자서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삼성 엘지 추천드립니다.

정 삼성 엘지도 못쓰시겠다 

그냥 피시방가세요.

노트북? 노트북도 똑같아요 네이버,다나와 들어가서

노트북 카테고리에서 조금만 찾아보면 원하시는 가격대에

맞는 성능을 가진 노트북이 수십개 있습니다.

컴퓨터 기본지식이 조금만 있어도 i5 와 i3 의 차이점이 뭔지

Amd는 뭐고 gtx는 뭐죠? 라는 글을 쓰지 않으셔도 됐을텐데요

제가 하고싶은 말이 뭐냐면

내가 하기싫은건 남도 하기싫고 내가하기 귀찮은건
남도 귀찮은겁니다.

자신들이 모르는걸 당연하게 여기지 말고 조금이라도 배우고자하는 자세를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