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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보고 있니?
오유하는 나의 동생아
니가 아이디를 죽어도 안가르쳐주길래
베오베가면 가르쳐준다는 말에 할 수 없이 니 얘기를 쓰려해ㅎㅎ
나는 살이 쪄서 턱선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쓰겠어요^^양해바래요~^^
나랑 동생은 삼년 터울임 나는 23살 여자 동생은 20살 남자
덩 이야기하면 단연코 우리동생이 빠질수 없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썰을 풀겠음
1. 첫번째는 약한 걸루..
우리동생이 초딩4?5?때의 일임
그때 우리동생은 분홍돼지같았음
학원에서 응아가 너무 마려운 나머지 응아를 쌌다함
그런데 휴지가 음ㅋ슴ㅋ
(뵹신같은 게 어케 해결하지를 못하고)그냥 안 닦고 그대로 나왔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끌미끌 엉덩이를 그대롴ㅋㅋㅋㅋ
그래서 수업을 했다고함ㅁㅊㅋㅋㅋㅋㅋㅋ
어떤 여자애 왈 : 야 어디서 똥냄새같은 거 안나나?
순간 우리동생쪽으로 눈이 갔다고함ㅋㅋㅋㅋㅋ분홍돼지는 더욱더 분홍돼지가 되었음..
쉬는 시간에도 냄새가 날갑세 벽에 붙어 있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엉덩이대고;;;
눈치를 까신 선생님께서 동생을 집으로 돌려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더러워 똥냄새 나는 거 같애..
2.몇년동안 똥 닦아준 나는야 뽕아누나!^_ㅠ
우리동생이 어릴때의 이야기임 5~7?쯤일꺼임
화장실 좌변기에서 똥을 싸던 우리동생은 똥닦는 방법을 모름
(사실 모르는건지..지가 하기 싫었던건지..)
그래서 동생이 똥 닦아 달라고 신호를 보내면 내가 가서 뽕아처럼 닦아주는게
나의 일상이였음...ㅎ
그 신호가 "솔↗파↘미↗레~~!"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우리동생이 솔파미레~~~~~!이렇게 크게 얘기하면 나는 하던 일을 멈추고
후다닥 달려가 동생의 응아를 닦아주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몇년동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지못할 솔파미레.....넌 매화틀에 앉은 왕마냥....날 뽕아로 전락시켰지....ㅎ
더 쓰고 싶지만...베오베를 못가면 슬플것 같아 이정도 쓰도록 하지
만약 베오베를 간다면 중고딩이 되서도 여전히 똥을 찔기는 동생썰과
핑꾸빛 항문을 여러 친구들에게 보여주면서 자랑한 동생썰을 풀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오베로 가랏!!!!!얍!!!!!!!!!!!!!!!!
너는 어서 니 아이디를 밝히길 바래...매우 궁금하니까^^
니가 이 글을 본다면 난리가 나겠지??히히 신난당!!!!ㅎ_ㅎ
너님이 똥냄새가 나는 엉덩이로 이쁜 연애를 하는게 더 샘나 엿머거랑 히히히힣ㅎ히히
첨 쓰는 글이라..끝을 어케 마무리 지어야하는 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
그럼 이만 좋은 하루 되세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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