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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같은 삶
누구는 말하길
힘든 세상이라고
또 누구는 말하길
소풍 같은 즐거운 삶
부모님 몸을 나누어
찬란하고 또 화려한
세상에 힘차게 와서
한살이를 살아가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것이
서로서로 모두 달라서
그러나 제 나름 뜻깊은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어느 가수의 노랫말이
참 깊은 생각하게 하는
너와 내가 건강하게
웃고 숨 쉴 수 있어서
마주 바라볼 수 있어서
서로 손잡을 수 있어서
널 보며 웃을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언제나 가까이서 느끼는
그래서 절로 행복해져서
그렇게 우리는 제짝을
만나 백년해로하며 사는
그래서 평범한 민초 하는 말이
세상 삶은 즐거운 소풍이라는
제 흔적을
세상에 귀하게 태어나
남다른 즐거운 한살이
그렇게 세상 남다르게
잘 살아온 그 값으로
자랑스럽게 제 흔적을
세상에 남기라 하는데
제가 서 있는 자리에서
남다르다는 말 듣도록
그래서 훗날 후손들에게
제 흔적 빛나게 하라는
생각은 늘 정직 솔직하고
행동 반듯 자신감 가지고
누구나 평범하면서도
늘 정정당당한 삶으로
밝게 환하게 웃으며
살도록 늘 노력하라는
누구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었다는
한순간 잠시는 눈 속여도
시간 흐르면 후회하게 되
그래서 밤길 조심하라는 말
또 남긴 자리 투명하게 하라고
그리고 떠날 때는 조용하게
불필요한 미련 남기지 말라고
그래서 생긴 말이
있을 때 좀 더 잘하라는
행여 후회할 일 하지 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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