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밑에 면허제 링크가 걸려 있길레 제생각을 써봅니다.</div> <div> </div> <div>낚시를 한지도 한15년 정도 되것 같군요.</div> <div>지금은 동네 방파제나 왔다갔다 하면서 낚시를 하죠^^</div> <div> </div> <div>낚시를 하면 기본도 안되어 있는 사람들 참 많아요.</div> <div>쓰레기 , 갯바위 오물투척, 소주병, 심지어는 자기 낚시 다하고 라면국물을 바다에 부어놓고 가는 사람도 봤습니다.</div> <div>라면 국물이랑 면발 먹고 더크라고 하더군요. </div> <div> </div> <div>레즈나 스포츠에 자격을 부여 한다는건 프로(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div> <div>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 </div> <div>스키장에서 보드와 스키장비를 랜탈에서 강습장에서 배우던지,</div> <div>스스로 슬로프를 타면서 내려오면서 배우던지 그건 자기가 판단 하는 거죠.</div> <div> </div> <div>하지만 교육하는 사람들은 다르죠. 일정수준에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즉, 중요한건 낚시배 선장들에 마인드죠.</div> <div> </div> <div>솔직히 낚시배 탔는데 쓰레기 어디에다 놓아두면 되냐니까. 바다에 던지라고 했다는 말도 들었습니다.</div> <div> </div> <div>낚시를 주업(직업)으로 가진 사람들은 최소한에 면허와 허가를 가지게 해야 합니다. </div> <div>뭐 무면허 인 사람은 없겠지만...좀더 구체적으로 가지게 해야 할듯 합니다.</div> <div>인성이 쓰레기인 선장들 천지죠. </div> <div>얼마전에 고무보트 탄 낚시꾼 같은 경우는 사망사고도 있었죠. </div> <div>낚시배가 들이 박아서 그것도 몇차례 배로 위협하더니 안가니까 박았다고 하더군요.</div> <div> </div> <div>진짜 문제 많은 선장들 천지죠. </div> <div>약속시간에 오지 않는 선장들, 자기들 철수시간에 맞추어야 한다는 분들, 기타등등 ...</div> <div> </div> <div>그리고 모든 낚시 장비 봉투에는 일정순에 홍보로고가 있어야 할듯 합니다.</div> <div>-낚시바늘, 낚시줄, 봉돌 수거에 대한-</div> <div> </div> <div>납으로 만들 봉돌은 시장에서 더이상 못팔게 해야 합니다.</div> <div> </div> <div>집어제 역시도 최소한 해조류 잎사귀에 달라 붙어서 해조류 성장을 멈추게 하는 집어제 사용도 못하게 해야 할듯 합니다.</div> <div> </div> <div>낚시장비를 파는 모든 가계에도 낚시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하죠.</div> <div>솔직히 등산하시는 분들 아주 많죠. 정부에서 관리 합니다.</div> <div>등산객에게 국립공원 같은 경우 돈도 받죠.</div> <div> </div> <div>낚시배들 세금 내나요?</div> <div>정부에서 치어만 방류하지 제대로된 바다 생태계에 대해서 전수조사라도 한번 해봤는지요?</div> <div>국내 불법어선(고데구리), 중국불법 조업어선에 대해서 강력하게 처벌하나요?</div> <div> </div> <div>왜 취미로 하는 사람보다 직업군을 가진 사람에게 먼저 하고</div> <div>낚시판매점에 홍보좀 하고 하세요.</div> <div> </div> <div>그리고 낚시로 인해 어민이 피해보는거 거이 없습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나요.</div> <div>단지 방파제 오염과, 소란, 여러가지 일로 인해 불편하니까 그냥 볼맨소리 하는거죠.</div> <div> </div> <div>그냥 그렇다고요.</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12248521" target="_blank"><font color="#000000">결론.창조경제는 그만 하고 그냥 두자. </font></a></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12248521" target="_blank">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112248521</a></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