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viewContent"> <div><font size="2">'2016 브라질 리우 올림픽'개막 이틀째, 한국은 '효자 종목'인 유도와 양궁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로 종합순위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br>반면, 예선탈락으로 눈물을 삼킨 선수들도 있었습니다. 네티즌들은 "국민들에게 죄송할 거 없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font></div> <div><font size="2">지난 6일, 유도 48k급 결승전에서 정보경(25)은 이탈리아 파울라 파레토에게 절반패를 당하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뒤 정보경 선수는 '무조건 금메달을 따려했다"며 "여자 유도 첫 주자로서, 금메달로 시작하고 싶었는데 정말 미안하다"며 울먹였습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figure></figure><img width="540" height="361" class="showImageSrcDivApplied" alt="" src="http://t1.daumcdn.net/news/201608/07/kukminilbo/20160807171417720llyo.jpg" filesize="106511"><div style="margin-bottom:5px;"><span class="glyphicon glyphicon-arrow-up out_of_ou_img_text" style="color:#808080;font-size:12px;"></span><a target="_blank" href="http://t1.daumcdn.net/news/201608/07/kukminilbo/20160807171417720llyo.jpg" target="_blank"><span class="out_of_ou_img_text" style="color:#808080;font-size:12px;">외부이미지</span></a></div><figure></figure><img width="540" height="359" class="showImageSrcDivApplied" alt="" src="http://t1.daumcdn.net/news/201608/07/kukminilbo/20160807171417862rsya.jpg" filesize="72836"><div style="margin-bottom:5px;"><span class="glyphicon glyphicon-arrow-up out_of_ou_img_text" style="color:#808080;font-size:12px;"></span><a target="_blank" href="http://t1.daumcdn.net/news/201608/07/kukminilbo/20160807171417862rsya.jpg" target="_blank"><span class="out_of_ou_img_text" style="color:#808080;font-size:12px;">외부이미지</span></a></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