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는것도 아니고.. <br><br><br>동네 마트 알바자리라도 구하고 있는데 연락이 안옴..<br>빡치는건 예를들어 <br>땡마트 오유점 구인 해서 플랜카드 까지 걸어놓은곳을 이미 지원을 했는데<br>연락이 안옴 그런데 계속 구인이 걸림.. <br><br>여튼 서울시, 구청, 워크넷, 사람인 등등등 보고 있는데<br>무슨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심사를 하나.. <br>아니면 내 사진에서 악의 기운이 넘치나..<br>그러면서 요구하는 정보는 겁내 많음. <br>사진은 기본에 주민등록번호에.. 무슨 스토커처럼 <br>심지어 학점에 뭐 초등학교 졸업한것에 진짜 막장으론 부모 직장이나 연봉적으라는곳도 봤고.. <br><br><br>맨날 나오는 것은 요양보호사 구함 <br><br><br>전에 일하다가 폭행을 당하지를 않나.. 아직도 그 일이 매우 빡치고 있고.. <br>그전에는 무리하게 일하다가 큰 병을 얻어 쓰러진적도 있고 <br>워크넷에 청년취업패키지 신청했다가 민간업체의 직원이 내게 협박을 하길래 빡쳐서 노동부에 신고하고 나오기도 하고<br><br><br>정부지원 기술을 배우려고 해도.. <br>이게 느낌이.. 눈먼 돈을 먹기위한 업체들 속을 헤집고 다니는거 같음<br>교육비가 100%에 정부지원 50:50 이면 업체들이 일단 기본 교육비를 한 175% 로 뻥튀기해서 측정해놓고 정부지원금을 빼먹는거 같은 기분<br>게다가 교육도 다~~~~~~~~~~~ 똑같은것들.<br><br>기술의 다양성이 아니라 그냥 반짝이는것에 몰빵하는 느낌 <br>노동시장자체도 규모는큰데 다양성에서 겁내 작은 기분<br><br><br>점점 마음이 황폐해져감을 느낌<br>진짜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지.. <br><br>아오 그냥 푸념입니다. <br>새해인데 이런 마음과는 달라서 마음이 너무 화도 나고 착찹하기도 하고 복잡스럽네요.<br>
기류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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