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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emigration_293
    작성자 : 칠리비프
    추천 : 18
    조회수 : 1651
    IP : 150.101.***.208
    댓글 : 20개
    등록시간 : 2015/08/20 16:43:45
    http://todayhumor.com/?emigration_293 모바일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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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민을 준비하게 된 계기를 써보겠습니다 <div><br></div> <div>1. 풀가동되는 야근 생활. -> 만성 질환 얻었습니다.</div> <div>2. 개미는 개미로만 살아야 하는 현실 -> 가난한 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유한 집도 아닙니다.</div> <div>3. 수직구조의 회사 생활 -> 눈치봐야 하고 윗 사람 말을 동의해줘야 하고.. 회식에도 빠지기 어렵지요</div> <div>4. 정권의 변화 -> 이건 뭐 말 안해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div> <div>5. 해외 생활의 동경 -> 영어 쓰며 일하는 꿈, 나는 해외에 살고 있다 라는 로망. 교포들 왠지 멋있어 보였네요 ㅎㅎ</div> <div>6. 다른 사람 시선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 -> 외모중심의 사회</div> <div>7. 암울한 미래 -> </div> <div>  매일 같이 야근하고 가족과 함께 저녁먹는 생활을 하기 어려울 것 같아보였습니다.</div> <div>  애를 낳지 말아야 하는 생각각까지 있었지요. </div> <div>  40대가 넘어 50대가 되어 가면 무슨 일을 해야 할지,</div> <div> 자리를 지키기위해 원하는 일이 아닌 팀장 역할을 해야 하고 나이가 더 먹으면 위로 올라가지 않으면 견디기 힘든 회사 생활..</div> <div>8. 노후 준비 막막.</div> <div>9. 새로운 일을 하고 싶은 로망.</div> <div>10. 막연하게 자유로울 것 같은 해외 생활.</div> <div>11. 좋아보이는 복지</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럼, 이번에는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제가 이민준비하고 있을 때 가장 많이 듣던 말들을 써보겠습니다.</span></div> <div><br></div> <div>1. 인종차별 심하다더라. </div> <div>   -> 네 있습니다. 하지만 드물게 있는 상황입니다. 누군가는 심하게 겪었을 수도 있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전혀 겪어보지 못합니다.</div> <div>2. 뭐하러 말도 제대로 못하는 데 가서 사냐.</div> <div>   -> 영어 때문에 힘들기도 답답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차 나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것은 하나의 목표가 되기도 합니다.</div> <div>       공부를 하다보면 특별히 영어때문에 살기 힘들다 이렇지 않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3. 향수병 때문에 힘들다고 하더라</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 대부분 대도시에는 한국마트가 있어서 먹는건 크게.. 아쉽진 않습니다. 단지 친구들과 가족들이 보고 싶은건 맞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그래도 내 가족이 있으니 가끔 그리움정도는 크게 문제 되지 않습니다.</span></div> <div>4. 복지도 막상 까보면 별로 라더라.</div> <div>   -> 돈을 벌기 전에는 이거라도 있으니 굵어죽지 않겠구나 했습니다. 돈 벌고 나서는, 복지는 피부로 와닿진 않습니다.</div> <div>      하지만 분명히 좋다고 생각되는 건, 적어도 바닥에 앉아 굶어죽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업이 망해서 부채가 늘어나도 가족은 먹고 살 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5. 우리나라가 최고다. 한국인이 한국에서 살아야지 왜 외국에서 사냐 내 나라가 최고다. 살아봐라.</div> <div>  -> 서비스, 빠른나라, 대중교통 모두 한국이 최고입니다. 하지만 살아보니 저는 여기가 좋습니다.</div> <div><br></div> <div>6. 부모 가족 버리고 가서 산다는게 말이 되냐. </div> <div>   -> 저는 버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어른들의 경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여행겸 놀러와보시고 나면 이런말 잘 안하십니다 </div> <div><br></div> <div>7. 분명 돈 다 까먹고 실패하고 돌아올꺼다. 내가 아는 사람들도 갔는데 몇년만에 다 돌아왔다.</div> <div>  -> 네, 1년 넘게 돈을 까먹긴 했지만, 생활비 채우려고 파트타임도 하고 이것저것 했습니다. 비록 적은 돈이지만 이것저것 일을 하면 생활비 충당이 충분히 되더군요... ( 중국인들이 쓰리잡을 해서 집을 산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가능합니다.비록 몸이 힘들지만.. )</div> <div><br></div> <div>8. 니가 생각하는 건 다 환상이다.</div> <div>  ->와보니 복지에 대한건 환상이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시스템이라고 생각됩니다. </div> <div>그리고 몇달 안에 취업해야지 했는데 이것또한 환상이였네요. 지금은 일을 하고 있긴 하지만요...</div> <div>그 외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가 비싼거 예상했고, 돈 까먹을것도 예상했었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div>아마 다들 저와 같은 생각으로 이민 하셨거나, 이민을 고려중이실 거라 생각됩니다.</div> <div>또한 제가 당시 많이 듣던 이야기를 듣기도 하겠지요.</div> <div>그 때 당시에는 듣기 싫은 소리였으나 ( 이미 맘먹은 상태여서..)</div> <div>돌이켜보면 저런 이야기들 덕분인지 좌절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마음이 강했습니다.</div> <div><br></div> <div>저는 환상도 가지고 있었고 도피성도 있었지만, 현재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한국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일을 하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제 생활에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는 이민 동기가 어디서 나왔든지 그건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span></div> <div>그냥 하고 싶으면 하면 됩니다.</div> <div><br></div> <div>경력이 좋고 예산이 많으면 유리하긴 하지만, 더 필요한 것은 "운" 이더군요.</div> <div>아무런 경력이 없이 워홀로 와서 운좋게 비자 받아서 돈도 잘 버는 분들도 계십니다.</div> <div>운 이라는건 정말 예상할 수 없는 변수 이지요.</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예를 들어 한국에서 1억을 벌던 사람이 해외에서도 1억을 벌 수 있을까? 라는 것에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span></div> <div>내가 한국에서 이정도 능력이였으니까 당연히 해외에서도 잘 살겠지? 라는 것은 </div> <div>아무도 확답해줄 수 없습니다.</div> <div><br></div> <div>이민 하신 분들 중에는 정말로 억대 연봉을 버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div> <div>하지만 한국에서 2억 벌던 사람이 해외에서 5천만원 번다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민 이라는 것에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겠지요.</div> <div>한국에서 일을 해서 2억을 벌었는데</div> <div>이민을 해서 1년을 일해서 5천만원을 버는 것의 차이는</div> <div>"마음" 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내가 그 돈을 받고도 마음이 편하면 그거로 된거라고 생각합니다.</div> <div>하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다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겠지요.</div> <div><br></div> <div> <div>현재 이민자 분들의 긍정적 사례를 보자면</div> <div>1. 이민하자마자 운좋게 바로 취업되는 경우</div> <div>   -> 한국인 업체가 아닌 현지 회사에 취직된 경우 : 적게벌어도 대부분 만족합니다. 일단 야근이 없고 가족들과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이지요.</div> <div><br></div> <div>2. 이민한지 2-3년이 지나도 취업은 안되고.. 꾸준히 모아두었던 돈을 소진하는 경우</div> <div>   -> 취업 도전을 끈임없이 하나.. 운이 없는건지 취업이 잘 안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청소일이나 공장 창고일이든.. 닥치는 대로 해서 생활비 보충을 꾸준히 도전합니다. 대부분 5년안에는 되더군요.. 정부 보조금이 나와도 생활하는데 턱없이 모자랍니다.</div> <div><br></div> <div>3. 이민하고 1-2년안에 취업이 되는 경우</div> <div>   -> 1번 케이스 처럼, 대부분 만족합니다. 비록 몇년 돈을 소진하였지만, 취업이 된 이상 사는데 문제는 없습니다.</div> <div><br></div> <div>4. 유학 후 이민을 택해서 취업을 바라보고 있는 경우</div> <div>  -> 학비 때문에 예산을 넉넉히 가져오시는 경우 이거나, 파트타임일(아르바이트)을 하면서 생활비 충당을 합니다.</div> <div>     그리고 졸업을 하면, 취업난에 허덕이긴 하지만 대부분 결국에 취업하시더군요. 이 경우는 예산을 정말 넉넉히 잡으셔야 합니다.</div> <div>     또한 부부가 온다면 한명은 학교다니고 한명은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대부분 취업이 쉽고 영주권 받을 수 있는 학과를 선택합니다.</div> <div><br></div> <div>5. 워홀로 와서 비자 스폰서를 찾고 있는 경우</div> <div>   -> 비자를 얻는 케이스를 종종 보았습니다. 비록 임금은 적으나 한인 업체에서 비자를 대주는 경우가 많고요 그 외에는 농장이나 육가공 공장 같은 곳입니다. 고생해서 영주권을 얻고 나면 하던일을 계속 하거나 학교를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div> <div><br></div> <div>6. 아무 생각없이 학생비자나 워홀로 와서 생각이 변해 4,5번 케이스로 영주권 얻고 취업하는 경우, 또는 영주권/시민권 자랑 결혼하는 경우.</div> <div>   -> 비록 처음엔 준비 없이 아무 생각없이 오긴 했지만, 와서 겪어보니 영어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일하면서 영어 공부하고, 학교도 들어가서 공부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인연이 해외에 있어 영주권/시민권자랑 결혼해서 공부하고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div> <div><br></div> <div>7. 이민하고(영주권있음) 학교를 다니는 경우</div> <div>   -> 전에 글 올리셨던 분 처럼 이민을 하고 박사과정을 밟는 분들도 계십니다. </div></div> <div><br></div> <div>위 경우를 제외한다면... 다시 돌아가는 경우 겠지요.</div> <div>어떤 분들은 계획한대로 흘러갔겠지만 어떤 분들은 아니기도 합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시 돌아가면 "실패" 인가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공과 실패의 기준은 나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span></div></div> <div>꿈을 쫒아, 새로운 것을 쫒아, 뭔가 맘먹은대로 내가 가는 것이기 때문에 성공/실패라는 말을 언급하는 것도 내가 정의하기 나름입니다.</div> <div><br></div> <div>인생은 한치 앞도 알기 어렵다고 하지요</div> <div>도전해보고 싶은데, 겁이나서 도전하지 않았다면</div> <div>저라면 많은 후회가 될 것 같습니다. </div> <div>가보지 않은 길은 가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div> <div>가본 사람이 이야기를 듣는다 해도 그건 그 사람의 길일 뿐입니다.</div> <div>그저 이런 길도 있구나 인것입니다.</div> <div><br></div> <div>이런 상황인데 이민하는 게 좋을까요? 라고 물으시면, </div> <div>이민하신 분들은 그와 비슷한 경우를 찾거나, 현재 상황에 합리적으로 답변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div> <div>아마도 그 상황이 마치 " 이민오지 마세요" 라고 들릴 수도 있지요. </div> <div>저 역시 한국에서 충분히 잘 살고 계시면 다른 목표가 있는게 아니라면 굳이 오시라고 안합니다.</div> <div>하지만 이것 역시 그저 다른 사람의 이야기 일 뿐입니다.</div> <div><br></div> <div>내 시간은 다른 분들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과정, 겪는 일도 비슷할 수 있겠지만 다를겁니다. 느끼는 것 역시요.</div> <div>설사 그 시간이 너무 힘겹고 고통스러웠더라도, </div> <div>다음번의 역경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고</div> <div>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div> <div>즉, 이민을 원해서 하셨다면,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받아들이는 것은 본인 몫입니다. </span></div> <div>어떤 상황이든 내가 괜찮으면 된겁니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 대신 각오는 필요합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나에게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 해도" 라는 각오 말입니다.</span></div></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좌절되는 상황을 겪는다 해도 오뚜기 처럼 일어나야 하니까요.</span></div> <div><br></div> <div>마음 먹었다면 하시면 됩니다.</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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