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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2021552
    작성자 : 미께레
    추천 : 12
    조회수 : 740
    IP : 122.43.***.220
    댓글 : 24개
    등록시간 : 2024/02/25 21:25:04
    http://todayhumor.com/?freeboard_2021552 모바일
    미께레입니다.
    <p> <span style="font-size:14px;">그 동안 안녕들 하셨습니끼?</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저는 많이 나아가고 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정신의학과가추가되어 신장내과, 암센터, 정형외과, 비뇨기과를 다니고 있지만,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다행히 심장내과에서 약 반알 타려고 힘들게 병원에 오는 것을 아시고,</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신장내과에서 약을 함께 받을 수 있게 조치를 해 주셔서 더 늘진 않았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요전에 암센터 갔다가 교수님께서 필요한 약은 없냐고 해서 그렇다고 대답했는데,</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이틀 후 따로 처방해 주셨든 약이 떨어졌는데 다음 날부터 변이 돌덩이처럼 굳어져서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너무 힘들어 졌네요.  그래서 내일 또 병원에 갑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암센터에서 신장 수치가 높아서 걱정이니 물 많이 마시라는 말씀을 듣고 그날 부터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물 세병을 식탁에 두고 하루에 이만큼씩 먹자고 정했는데 하필 그날 낮 동안 소변이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거의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 그래서 혼자 생각에 드디어 내 이식 신장이 수명을 다했구나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싶어서 얼마나 무서웠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날은 우리 강아지 앙또의 생일 이라서 작은 딸은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너무 기뻐하며 들떠있고, 사위가 대리로 승진을 했다고 큰 딸네도 아주 즐겁고 신나는 날이었어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저는 너무 무섭고 걱정이 되었지만, 내색을 하면 가족 모두가 걱정에 휩싸일 것이 염려되어 각시가</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퇴근할 때까지 아무 내색도 않았습니다. 이윽고 퇴근 시간이 되어서 각시를 태우러 갔는데 많이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늦게 나왔습니다.  나는 내일 말해야지 하면서도. 무서운 마음이 커져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가는 길에 큰 딸네 집에 잠시 들러 가자는 말 같은 아파트 다른 동에 살고 있어서 거기를 들렀는데</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내 속도 모르고 기뻐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하는 도중에도 나도 사위에게 축하 한다는 말과 손을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잡아 주었지만 이제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가야하나 하는 생각에 너무 무섭고 두려웠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36년 전에 투석을 힐 때 너무나 힘들고 지쳤었는데 이제 다시 그렇게 살아야 하나....</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집에 도착한 각시와 딸은 손을 씻고 나서 앙또의 생일 축하 케익을 만든다고 고구마를 삶아 으깨어</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케익을 만들고 조금 있다가 앙또를 식탁 의자에 앉히고 축하를 하는데 앙또는 박수 치는 것을 아주</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싷어합니다.  노래한 ㄴ것도 싫어해요. 내가 아프기 전에 기타치며 노래부르고 있으면 발치에 앉아서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화음을 넣듯 가끔 낮은 하울링도 하고 노래 끝날 때 까지 듣고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노래하는 것은</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다 싫어해요.  그래서 앙또의 생일 사진은 지금 뭐하냐고 울부짖는 모습이 찍혔는데</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사진의 결과물을 보면 앙또가 생일 모자를 쓰고 노래하는 것처럼 보여서 작은 딸이 좋아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그리고 나는 오늘은 좀  힌이 드네. 먼저 쉴께 하고 저녁 인사를 미리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너무 무섭고 두려워서 현재 내 상황을 검색해봐도 결과물은 없엇습니다. 게속해서 밀려드는 무서움에</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제발 밤에 오늘 물 먹은 양만큼 소변이 나오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잠을 청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그리고 평소보다 조금 이른 9시 20분 쯤 수면제를 먹고 잠을 청했지요.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밤에는 소변량을 체크하느라 소변통을 침대 옆에 두고 잡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낚시줄 10호로 고리를 만들어 걸어 놔서 자빠질 염려는 없습니다.  전에 자면사 무언가에 부딪혀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발가락 골절을 당한 후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밤에 소변이 자주 마려워 늘 잠을 자다 깨지만 그날 만큼은 밤새 잠을 못자도 좋으니 제발 소변이</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나오게 해 달라고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그리고 잠이 드는지 모르게 아마 한시간쯤 후에 잠들었나 봅니다. 자다가 깨서 소변 보기를 여러 차례</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그러다가 새벽 두시 지나서 또 소변을 보고 눈금을 체크해보니 900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때서야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마음이 놓이면서 느닷없이 울음이 터졌습니다.  엉엉 울닥 자고 있는 각시방에 뛰어 들어가 불을 켜니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각시가 눈을 뜨고 울고 있는 나를 보고 왜..왜 무슨 일인데? 하고 놀랐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아까 사위랑 축하 인사 나눌때 내가 인사후 게속 이어지는 대화에 어서 가자고 했었는데 각시가</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아이들 얘기하고 있는데 왜 그러냐고 뭐라 했었던 것이 몹시 마음에 걸렸지만 차마 이유를 말 못했기에</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자는 각시에게 울면서 오늘 내가 종일 마음 고생했던 것을 얘기하고 미안해라고 말하고</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방으로 돌아와 다시 잠들었습니다.   낮에 소변이 보통 500에서 600은 나왔는데 그날은 300정도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나왔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신장 수치가 높다는 말을 들은 후라 너무 무서웠는데 비로소 안심을 하고</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아침이 되어서 소변 총량을 계산해 보니 어제 마신 물만큼 소변이 나왔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그래도 걱정이 되어서 신장내과에 전화를 해서 크레아티닌 수치를 얘기했더니 전에도 그 수치가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나온 적이 있다며 걱정말라고 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그닐 이후 물 3병 모두 1,500을 하루에 먹는 걸로 정하고 그렇게 하고 잇습니다. 제발 내가 죽기 전까지</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더 이상 각시와 딸들을 걱정 더하기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각시는 삼다수 보다 더 좋다는 해양심층수를 주문해서 오늘 도착했습니다. 나에게 물 맛이 어떠냐고</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물었지만, 물 맛을 구별해 낼 정도로 미각이 뛰어 나지 않아서 그냥 고맙다고먄ㄴ 했어요.  그리고</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날이 따뜻해 지면 바깥에 다녀야 하는데 눈 보호ㅙ야 한다고 오늘 새 안경을 맞춰줬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세상에 이런 천사가 또 있겠지만 내 각시가 그런 사람이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제가 살아 생전 어떻게 이 고마움을 갚을 수 있을지..... 암이 완치되는 날 기쁨을 줄 수 있겠지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그리고 오늘 각시가 우리집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걱정이다. 라는 말을 돋고 결심 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요즘 성경쓰기 한다고 컴퓨터를 거의켜지 않고 있고 하루 종일 집에서 성경쓰기만 하고 있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아마 다음 달엔 전기 요금이 조금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그래서 오유에 방문하는 일도 하루 한 번 정도 하겠지만 최대한 절전을 해서 각시님의 걱정을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조금이나마 줄이려고 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항상 절전 절수하며 지냈지만 더욱 더 아껴야 하겠습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내일 또 암센터에 약타러 갑니다.  그리고 모레는 정신의학과에 약타러 가고 목요일 쯤에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중심정맥관 소독하러 가야하고  거의 매일 병원에 가야 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워킹머신과 딸이 들여준 실내 자전거로 열심히 운동하고 하루에 너무 많은 성경쓰기를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항다고 걱정하는 각시님의 염려에 조금 적게 쓰고 운동을 더 많이 하려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천주교 신자로서 미사에도 못 나가니 성경쓰기로 기도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적고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있습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자주 글쓰기는 못하게 되었지만</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항상 나에게 기도와 힘을 주신 오유의 벗들께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합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타자는 나에게 정말 어렵네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다음에 혹시 오유에 글 올리려면 손으로 써서 사진 찍어 보내야 할것 같아요.</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이글 치는데 30분 걸렸어요.  </span> </p> <p>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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