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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d_19411
    작성자 : 운디드
    추천 : 14
    조회수 : 1590
    IP : 211.198.***.227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7/02/04 15:02:11
    http://todayhumor.com/?mid_19411 모바일
    왕좌의 게임 속 이야기(1) 카스타미어의 비(1).
     안녕하세요! <div>피도 눈물도 없이 왕겜 초심자들에게 롭 스타크를 핥으라고 권유하는 오징어입니다.</div> <div>주변인들에게 롭 스타크와 오베린 마르텔 영업을 통해 수명연장과 등짝 내구도 향상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지요.</div> <div><br></div> <div> 왕좌의 게임이라는 드라마가요. 그냥 봐도 재미가 있지만요!</div> <div>알고 나서 보면 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나 과거사 이야기는 더더욱 그렇지요.</div> <div>왜 때문에 오베린 마르텔은 라니스터만 보면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지?</div> <div>왜 때문에 테온 그레이조이는 고향이 아닌 윈터펠에 살고 있는지? </div> <div>알고 보면 더 재밌겠죠? 해서 오늘 처음으로 시작할 이야기는요! 두구두구두구두구...</div> <div>드라마를 보면 종종 나오는<font size="4"><b> '카스타미어의 비'</b></font>라는 노래입니다.</div> <div>뭔가 라니스터 가문과 관련된 파트라면 흘러나오는 노래죠?</div> <div>들어보지 못한 분을을 위해서 영상 먼저 보고 설명 시작하겠습니다.</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PjfwuxIHIU" frameborder="0"></iframe><br></div> <div><br></div> <div>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멜로디랑 가사라서 평상시에도 듣곤하는 노래랍니다.</div> <div>주변인들이 미친 X 보듯이 본다는 게 함정...(저는 개인적으로 타이윈 라니스터랑 루즈 볼튼이 제일 좋아요...ㅠ)</div> <div><br></div> <div> 노래의 유래를 알기 전에 드라마 시점 이전의 라니스터 가문과 레인가문에 대해 살짝 설명할게요.</div> <div>라니스터 가문은 대대로 웨스테로스의 서부지역을 다스리던 대영주 가문입니다.</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2/1486185843ca2ce528f818488a88455b191a05e2f5__mn325400__w800__h1013__f313097__Ym201702.jpg" width="800" height="1013" alt="http-%2F%2Fyourforum.gr%2FInvisionBoard%2Fuploads%2F1364237746%2Fgallery_1_13_296273.jpg" style="border:none;" filesize="313097"></div><br></div> <div> 서부지방은 서쪽으로는 해안, 동쪽으로는 구릉지대가 많은 지역이고요.</div> <div>구릉지대의 광산에서 나오는 풍부한 광물로 엄청난 부를 누리는 지방이기도 합니다.</div> <div>드라마를 보더라도 라니스터 가문의 병사들은 기본적으로 판갑을 걸치고 있죠?</div> <div>북부지방이나 스톰랜드의 병사들이 금속제 투구에 가죽갑옷이나 누비옷을 입은 거랑 비교하면 얼마나 부유한 지역인지 알 수 있습니다.</div> <div>하다못해 시즌 1에서 윈터펠에 찾아온 로버트 바라테온 왕을 환영하는 연회에서도 북부인들은 나무로 만든 잔을 쓰는데</div> <div>라니스터 가문은 전쟁터에서도 유리로 만든 잔을 사용해요. 얼마나 돈이 많은지...</div> <div>여튼 금광에서 나오는 금을 토대로 라니스터 가문은 웨스테로스에서 손에 꼽히는 대영주이자 막강한 권력을 행사합니다.</div> <div>드라마 시점에서 진홍 바탕에 <b>황금색</b> 사자는 웨스테로스에서 부와 권력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상태죠.</div> <div><br></div> <div> 레인가문은 그림상에서 캐스털리 록에서 강을 타고 북쪽으로 올라가면 보이는 무너진 성이 있는 지방을 다스리던</div> <div>라니스터 가문의 기수 가문입니다. 기수가문이지만 카스타미어 지역에도 금광이 많았기 때문에 라니스터 가문 다음가는 세력이었어요.</div> <div><b>붉은</b> 사자문양을 기억하세요.</div> <div><br></div> <div> 문제는 타이윈 라니스터의 아버지인 타이토스 라니스터, 이 양반이 라니스터 가문의 가주가 되는 시점부터입니다.</div> <div>원래 타이토스 라니스터는 셋째 아들입니다. 원래대로라면 가문을 이어받지 못하겠죠. 형들이 유능하기도 했고요.</div> <div>타이토스 본인도 대영주에 어울리는 카리스마있는 성격이라기보다는 상냥하고 나긋나긋한 성격이었거든요.</div> <div>잠깐 여기서 이야기가 새나갑니다. 레인가문의 여장부인 엘린 레인 이야기를 조금 해야하거든요.</div> <div>원래 엘린 레인은 타이토스 라니스터의 큰 형인 타이왈드 라니스터의 약혼자였습니다.</div> <div>하지만 타이왈드 라니스터는 피크 가문이 일으킨 반란에 종군했다가 전사하고 맙니다.</div> <div>라니스터 가문의 안주인이 되고 싶었던 엘린 레인은 차남인 티온 라니스터를 유혹해서 약혼을 합니다. </div> <div>하지만 티온 라니스터마저 4차 블랙파이어 반란에서 전사하고 맙니다.</div> <div>여기서 낙담하고 편하게 다른 가문으로 시집을 갔더라면 어땠을지 모르겠지만...</div> <div>엘린 레인은 타이토스 라니스터를 유혹합니다. 이 시점에서 타이토스 라니스터는 아내가 있는 상태였습니다.</div> <div>타이토스 라니스터는 달려드는 엘린 레인을 보고 겁을 먹고 임포텐스(검색을 해보세요.) 상태가 되었고요.</div> <div>나중에 아내인 제인 마브랜드에게 이러한 사실을 고백합니다. 제인은 남편은 용서를 했습니다만 엘린 레인은 용서하지 않아요.</div> <div>시아버지인 제롤드 라니스터는 이 사실을 알고 분노해서 엘린 레인을 타르벡 가문의 가주에게 시집을 보내고 캐스털리 록에서 쫓아냅니다.</div> <div>그리고 타이토스 라니스터에게는 속성으로 후계자 교육을 시키지요.</div> <div><br></div> <div> 제롤드 라니스터가 사망한 이후에 상냥하고 나긋나긋하지만 겁쟁이에 유유부단한 타이토스 라니스터가 대영주 자리에 오릅니다.</div> <div>제대로 후계자 교육을 받지도 못했고, 성격적으로 대영주 자리에 어울리지 못했던 타이토스 라니스터는 대영주 노릇을 잘 해내지 못합니다.</div> <div>더구나 내조를 하면서 유약한 타이토스를 다잡던 아내 제인 마브랜드마저 사망한 이후에는 아예 대영주 업무를 팽개쳐버려서 </div> <div>서부가 혼파망에 빠지고 맙니다. 하위 기수가문이 말을 듣지 않고, 강도가 들끓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div> <div>오죽하면 왕가가 개입해서 대영주 가문을 바꾸려고 했을까요?</div> <div>이런 상황에서 힘 깨나 쓰던 기수 가문들은 라니스터 가문에 바쳐야 하는 세금마저 씹고 빼돌리기 일쑤였습니다.</div> <div>혼란을 가장 잘 이용한 가문이 레인 가문과 타르벡 가문이었습니다. </div> <div><br></div> <div> 상황을 보다 못한 타이토스 라니스터의 아들인 타이윈 라니스터가 나섭니다. </div> <div>타이윈 라니스터는 동생들의 도움을 받아서 라니스터 가문의 기사들로 치안대를 구성해서 도적떼를 때려잡고요.</div> <div>말을 들어먹지 않는 기수 가문들의 군기를 잡습니다. 그동안 밀린 세금을 납부하라고 한 거죠.</div> <div>대부분의 가문들은 대영주 가문 장자의 말을 듣습니다. 밀린 세금을 돈으로 납부하거나, 돈이 부족하다면 인질을 보내거나 해서요.</div> <div>문제는 혼란을 통해 제법 머리가 커진 레인 가문과 타르벡 가문이었어요. 이들은 타이윈 라니스터를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 개겼거든요.</div> <div>레인가문의 가주였던 로저 레인은 타이윈의 요구를 듣고 비웃으면서 '가만히들 있으라.'라고 말을 했을 정도였거든요.</div> <div><br></div> <div> 꼭지가 돌아버린 타이윈은 두 가문의 가주를 소환하기에 이릅니다.</div> <div>하지만 타이토스 시대를 겪으면서 간이 너무나 커져버린 두 가문의 가주들은 이에 불응하고 반란을 일으키고 맙니다.</div> <div>--------------------------------------------------------------------------------------</div> <div><br></div> <div>반란은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그 반란은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합시다.</div> <div>시리얼에 우유 말아서 먹을 거예요. 안녕! 히히히.</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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