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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ukushima_1802
    작성자 : milyvelyn
    추천 : 9
    조회수 : 1061
    IP : 112.118.***.11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10/16 11:50:26
    http://todayhumor.com/?fukushima_1802 모바일
    원전 노동자로 부터 직접 전해들은 이야기..페북 펌글입니다.
    *번역기 돌린글이라 좀 매끄럽지 않은점 양해바랍니다*
     
    앞서 후쿠시마 제 1 원전 일하고있는 아는 사람으로부터 연락 이 있었으므로 소개 합니다.


    · 인용 개시 ·

    후쿠시마 제일 원전 안된다.
     
    현장 의 의식 수준 이 최근 하락 하여 원전 아는 사람 이 없게 되었다 .

     
    선량계 도 몸에 착용하지 않고, 4 시간 ⇒ 7 시간 작업 늘었다. 사람이 턱없이 부족하다. 아마추어 뿐이다.
    또한, 자신의 피폭량 도 모른다.
    일처리 방식은 형편없고 일당도 거의 오르지 않는다.

     
    최근에는 회사를 해고당한 아저씨 까지왔다 시작했다.
     
    아마, 부랑자도 없어지고 있는지도 .
     
    여름 도 끝나 차가운 바람이 강한 먼지가 흩날리고 더 피폭량 이 늘고있다.
     
    내 양말 에 넣고있는 시트형 선량계 도 100 밀리 시버트 가 넘어 있었다.

    그리고, 두 주 전에 동일한 작업자가 급성 심장 마비 로 사망 했다.
    그 녀석은 건물안에서 작업하고 있어서 높은 수준 방사능 지역 이었다.

    이젠, 아무도 멈출 수 없어.
    어떻게 하나 . 이대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 은 계속 될 지 걱정 .

    탱크 의 오염 누수인지 , 호스 연결에서의 피폭인지 현장에서는 모른다. 모두에 대해 보도를 통해서만 알게된다. 알프스 도 불편 치료 하면서 하지만 제거 된 보상이 없다.

     
    현장에 있으면, 더러워지지 않고 할수있는일 따위 없다. 2 년 반 동안 아무 것도 해놓은거 없는거 같다. 어딘지 모르게 주위 에 건설 집을 세우고 있지만, 3 호기 라고 가까이 갈 않는다.

     
    사실을 보도 하지 않는 이유는 알 수있다.
     
    보도 후 후쿠시마 제 1 원전은 체르노빌 보다 질이 나쁘다.
     
    도쿄 전력 도 매일 뭔가를하고 있지만, 녹지 통해 조차 아무 것도 알고 있지 않는 것 같다.

    앞으로 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좀 더 일하고 본다.
     
    오늘 저녁 에 구토 에 의해 병원 갔는데 긴급 입원 . 백혈구가 이상 치를 것 같다.
    또 작업자 도 일회용 같다 .

    또한 연락 하지 마라.

    · 인용 끝 ·

    ● 현장 의 사기가 저하 .
    없어져있는 사람도있다.
     
    정부는 이해하고 있어도 도쿄 전력 맡겨 것이다.
    어떻게 든 할 수없는 것인가 . .
    -
    -이하 원문--
    先ほど、福島第一原発に働いている知り合いから連絡がありましたので紹介します。


    ・引用開始・
    ...
    福島第一原発、だめだ。
    現場の意識レベルが最近低下して、原発の知っている人が居なくなってきた。

    線量計も身に付けさせてもらわず、4時間⇒7時間作業に伸びた。人が足りてない。素人ばかりだ。さらには、自分の被曝量もわからない。

    やり方はむちゃくちゃ。日当もほとんど上がらない。

    最近では、会社をクビになったおっさんまできだした。
    多分、浮浪者も居なくなってきているのかも。
    夏も終わり涼しいが風が強いと埃が舞って、さらに被曝量が増えている。
    俺の靴下に入れているシート型線量計も100ミリシーベルトはこえていた。

    あと、二週間前に、同じ作業員が、急性心不全で亡くなった。
    そいつは建てや内の作業で、高レベル放射能地区だった。

    もう、誰も止められないよ。
    どうしよ。このまま福島第一原発は続いていくのか心配。

    タンクの汚染水漏れ、ホースのつなぎでの被爆なんて、現場ではわからない。全てにおいて報道で知る。アルプスも不具合治しながらだが、除去されている補償がない。

    現場にいると、綺麗事なんてない。2年半、なんにもできていないみたいだ。なんとなく周りに建家を立てているが、3号機なんて近寄れないし。

    事実を報道しない理由はわかる。
    報道したら、福島第一原発はチェルノブイリよりタチが悪い。
    東電も、毎日何かやっているが、メルトスルーすら、なんにもわかっていないみたいだ。

    これから、また、どうなるかわからないが、もう少し働いてみる。
    今日の夕方に、嘔吐により病院行ったが緊急入院。白血球が異常値らしい。
    もう、作業員も使い捨てだな。

    また、連絡するな。

    ・引用終わり・

    ●現場の士気が低下。
    なくなっている人もいる。
    政府は理解していても東電任せだろう。
    なんとかできない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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