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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잘 지내고 계시져?
어느덧 일년이 지났네
엄마가 떠나시고 짐을 정리하다
엄마가 편지형식으로 쓴 일기장을 발견했어.
읽다가... 오열하다.... 잠시 기절했어.
엄마...
엄마가 언젠가 읽어보라고 준 수필집.
잘 간직하고 있어.
엄마....
이제 아들이 매일 엄마에게 편지를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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