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부터 이미
태권도 협회 자체가 파벌과 심판 부정으로 개판이었고
그나마 전자호구 도입해서 어떻게든 되살려보려는 거임
태권도 협회회장에 정치인들 낙하산타고 내려와 꽂히고 선거때마다 무슨 노총이나 전우회도 아니고 특정후보 지지성명내고 하는 건 기본이고
일선 태권도 관장들은 도장 운영 어려워서 부업찾아다니고. 대회마다 편파판정에 패싸움에 소송에 자살하는 일도 일어나고
게다가 이종격투기 바람 일면서 격투종목으로 비교되는게 뻔한데도 종주국이랍시고 태권도 공원을 만드네 마네 공구리 칠 생각이나 하다가 이 지경 된거임
전자호구가 노잼의 원인이 아니라 전자호구를 도입하는게 거의 최후의 솔루션 인 상황인데, 그나마 노잼이라면 미래는 없는 거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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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8/18 08:20:46 39.7.***.168 네티지아
715866[2] 2016/08/18 09:04:48 59.9.***.146 아서라
53607[3] 2016/08/18 09:27:22 220.149.***.9 뭔소리래
543944[4] 2016/08/18 10:14:08 175.223.***.4 카르페
216341[5] 2016/08/18 11:27:13 121.149.***.30 정칭
523423[6] 2016/08/18 13:17:55 59.1.***.99 내가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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