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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 상황 돌아가는거 보면
국힘당 눈밖에 나는 사람은 그들이 가진 힘을 동원해 그 누구라도 무사하지 못할거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습니다...
이런 대한민국의 분위기는
마치 브이 포 벤데타에서 나오던 감시와 억압의 세상과 그대로 일치하고 있죠
그 영화속의 언론인들은 연일 서틀러 정부를 칭송 찬양하고 있고 대다수의 국민은 그런 현실을 알면서도 방종하며 그저 비웃고나 있죠
그리고 소수의 사람만 몸을 희생하며 그런 세상과 대항하고 싸웁니다...
자..생각해 보시길...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bts도 걸거 넘어지며 억압하는 그들입니다...이런 자들이 그 누군들 건들지 못하겠냐고요
오늘 뉴스 보니 한국개발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억압에 의해 사퇴했던데
이런 세상에서의 침묵은 그다음 내 자신의 차례가 될거라는것을 각오한 침묵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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