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국내 위탁 제조사 중엔 한미약품·큐라티스 등 '물망'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화이자 코로나19 백신. © AFP=뉴스1 자료 사진"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7/05/NEWS1/20210705133816429iphr.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화이자 코로나19 백신. © AFP=뉴스1 자료 사진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한국이 화이자와 모더나 등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조사들과 국내 백신 생산 방안을 협의 중이며, 타결 즉시 10억 회분을 생산할 준비가 돼 있다고 5일 로이터 통신이 한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p> <p>이번 협의가 이뤄진다면 북미와 유럽에 비해 뒤처진 아시아 지역의 빡빡한 백신 공급 상황이 한층 완화될 것이며, 한국이 주요 백신 제조 중심지가 되는 데 있어 진일보할 수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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