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모든 지도자의 공과는 역사적으로 평가 이뤄질 것" </strong></p> <p><strong> </strong></p> <p> <strong>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1/25/NEWS1/20211125121034375agjr.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서한샘 기자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대한민국의 국격을 위해서라도 예우를 갖춰서 우리 고(故) 전두환 대통령님을 정중히 보내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황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40분쯤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에서 취재진과 만나 "모든 지도자의 공과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 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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