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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wikipedia.org/wiki/Executive_Schedule#Department_under_secretaries
1 1 등급
ㄱ장관 (Secretary of .....)
ㄴ대통령 직속 부서 (Executive Office of the President)
ㄷ 독립 부서의 장
아니다
2 2 등급
ㄱ 부장관 (Deputy Secretary of....)
ㄴ 국방/홈랜드시큐어리티/교통 부처의 장
ㄷ 대통령 직속 부처의 장이나 부장
ㄹ 독립 부서의 장
아니다
3 3등급
ㄱ 장관에게만 보고하는 (Under Secratary of....)
ㄴ 다른 부처의 장
ㄷ 대통령 직속기관의 장이나 부장
ㄹ독립 부처의 장이나 부장
ㅁ 각종 위원회의 장
아니다
4 4등급
ㄱ 흔히 차관으로 번역되지만... ㅋㅋ(Assitant Secratary of...) 그럼, Under Secratary는???
ㄴ 일반 위원회....
그만 알아보자. 황교안이 만난 사람은 Deputy Assitant Secratary다. 즉 4등급 공무원의 바로 밑에 있는 공직자다...
그럼 5등급이냐? 그것도 아니다. 5등급 공무원에 Deputy Assitant Secratary를 찾아보기 어렵다...
5등급 중 Deputy는 Deputy Adiministrator나 Deputy Associate Administrator 등이다...
6등급 이하 어딘가에 있는 직급의 사람을 만난 거다... 대선주자가... 전직 대통령이...
하~ 우리로 치면, 장관도 아니고... 차관도 아니고... 차관보도 아니고... 국장도 아니고... 하여튼 4등급 공무원을 보조하는 공무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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