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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 취임 후 구내식당에 간부 전용석이 생기고, 출근길 청사 앞 1인 시위를 막는 등 과도한 의전이 집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 총무과는 이달 초부터 홍 시장과 간부 등이 점심시간 산격동 청사에서 구내식당을 이용할 때 칸막이 2개로 직원과의 동선을 분리하고 있다.
칸막이가 설치되면서 벽을 따라 놓인 1인용 좌석들과 사각 테이블 여러 개가 치워져 평소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좌석 약 20여 개가 사라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9081951053?input=1179m
홍준표 “연합뉴스 구독료 1억 원 납부 취소”…‘과잉의전’ 보도 탓?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72001039910021003 바로 딜 들어가는 홍준표...연합뉴스 이것들도 별다를바 없는 기레기긴 한데 그런것들에게도 자신을 깟다고 바로 저런 보복 들어가는 홍준표를 윤석열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덜떨어진 국개들이 많은게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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