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똥아:윤그네가 당내 대선 후보경선에서 경쟁했던 홍준표와</p> <p> 이르면 다음주에 만나. 준스기와 갈등 봉합한 윤그네가</p> <p> '원팀'행보에 가속도를 내겠다는 거지</p> <p> </p> <p> 7일 복수의 야권관계자들이 전날 윤그네는 홍준표에게</p> <p> 전활 걸어 준스기 사퇴요구 등 극심한 당 내홍을</p> <p> 해소하기 위한 조언을 구했어</p> <p> 홍준표는 통화에서 "이 대표가 사퇴하는 방식으로</p> <p> 당내 갈등을 푸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답한 이후</p> <p> 윤그네는 의원총회 현장에 방문,준스기와 손 잡으면서</p> <p> 양측 간에 극적인 화해 분위기가 조성이 되었지</p> <p> </p> <p> 국민의 힘 안팎에서는 윤그네와 홍준표의 회동이</p> <p> 공식 회동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어</p> <p> 한 야권인사는 "홍준표와 구원(옛 원한)이 있는</p> <p>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물러나면서 윤 후보와</p> <p> 홍 의원이 손을 맞잡을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p> <p> 라고 했지</p> <p> </p> <p> 다음 주 회동에서 윤그네가 홍준표에게 '러닝 메이트'수준의</p> <p> 파격적인 제안을 할 수 있더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p> <p> 다만 홍준표 측은 '원팀'합류 가능성에 대해 여전히 "총괄</p> <p> 선대위원장을 맡는 방식의 합류는 없다"는 태도야.</p> <p>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1/16415697097bc3e057de7446428263e729884028d9__mn791959__w800__h740__f69227__Ym202201.jpg" alt="34DDD99F-A32E-40FA-8FF6-B6BD49FBE46B.jpeg" style="width:800px;height:740px;" filesize="69227"></p> <p> </p> <p><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201/164156973991b2677c4bde4bdc981020a09cc93ae0__mn791959__w800__h778__f129413__Ym202201.jpg" alt="7669B6E6-E26F-4ADA-893E-8F61EABE25CD.jpeg" style="width:800px;height:778px;" filesize="129413"></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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