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strong>경선 후 27일 만에 비공개 만남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p> <strong>尹, 홍준표에 “도와달라” 洪 “이준석부터 만나”</strong><br><strong>洪 “이재명 도울 순 없다” 윤석열 지원 시사<br>윤석열-이준석 만난 뒤 다시 재회할 듯</strong>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맞붙었던 홍준표 의원과 서울 모처에서 3시간 40분의 긴 비공개 만찬을 가졌다. 윤 후보는 홍 의원에게 “도와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홍 의원은 갈등이 일고 있는 “이준석 대표부터 만나라”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윤 후보는 여의도를 떠나 제주에 간 “이 대표를 직접 찾아가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p> </section></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