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윤 의원 "대통령 무시하면서 국민의 선택 받고 싶은가" <br>USB 논란엔 "팩트조차 모르고 선거철만 되면 '북한 장사' 반복" </strong></p> <p><strong> </strong></p> <p> <strong>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국민의힘 홍준표(왼쪽)·유승민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8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대선 경선 예비 후보자 4차 방송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9/segye/20210929160201084ohpt.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국민의힘 홍준표(왼쪽)·유승민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8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대선 경선 예비 후보자 4차 방송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div> 국민의힘 대선 경선 주자인 홍준표 후보가 방송 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존칭조차 생략해가며 자기주장을 이어간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초선·서울 구로을)이 29일 “아무리 봐도 인간이 덜되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고 질타했다. 문 대통령이 과거 남북정상회담 당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한테 건넨 이동식 저장장치(USB)를 문제 삼은 것을 두고는 “정확한 팩트조차 모르고 선거철만 되면 일삼던 ‘북한 장사’를 반복하고 있다”고 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ectio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