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경향신문]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국민의힘 윤석열(오른쪽부터), 안상수, 원희룡, 최재형, 유승민,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16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1차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7/khan/20210917074914476yejc.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국민의힘 윤석열(오른쪽부터), 안상수, 원희룡, 최재형, 유승민,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이 16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1차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br>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의 첫 TV토론 직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지지자가 홍준표 의원을 공격하는 과정에서 홍 의원 캠프 인사가 부상을 입었다. 윤 전 총장 캠프는 “불미스러운 사안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p> <p>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16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1차 방송토론회’가 끝난 뒤 윤 전 총장 지지자로 추정되는 시민 4명이 홍 의원에게 달려들었다. 이들을 막는 과정에서 홍 의원 캠프 소속 인사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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