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우리 정부가 루마니아로부터 폐기가 임박한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받아온다는 야권 일각의 주장에, 정부 관계자가 "(받아오는 백신은) 11월까지 사용 가능하다"며 일축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백신 유효기간은 여러 종류일 것 같은데 가장 빠른 게 11월 정도라서 (문제없다)"며 "저희는 여유롭게 사용 가능할 거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와프(교환) 결정이 끝나고 구체적 내용을 확약한 다음에 발표해야 되는데 '무상기부 방식', '폐기 임박 백신'이라는 잘못된 보도가 먼저 나왔다"며 "현재 완전히 합의가 끝나지 않았지만 진행되는 중간 경과를 지금 밝혀드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23112541565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