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친여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가 국민의힘 내부 갈등과 관련해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최종 후보로 평가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하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당 내분을 조장하냐며 반발했다.
김씨는 19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 대표와 원희룡 전 지사 갈등을 언급하며 게스트로 출연한 홍 의원에게 "이 대표가 윤 전 총장을 최종 후보로는 생각하지 않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홍 의원이 "전부 힘을 합쳐서 상호 검증하고 치열하게 경선해서 하나의 후보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한 시점인데 참 하는 짓이 유치하다"고 답하자 김씨는 거듭 "이 대표가 윤 전 총장을 최종 후보로 마음에 두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이것은 대체로 사실로 보이지 않느냐"고 물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819094650074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