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아스팔트 보수' '막말' 등 강성보수 귀환.. "민주당이 좋아할 일"<br>김무성, 당 밖에서 내부 흔들기.. 유승민계로 계파갈등 가능성 ↑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div>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왼쪽부터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 나경원 전 의원, 홍준표 무소속 의원. 사진=쿠키뉴스DB"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07/kukinews/20210507050222988acgq.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왼쪽부터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대표, 나경원 전 의원, 홍준표 무소속 의원. 사진=쿠키뉴스DB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div> <div><br>[쿠키뉴스] 조현지 기자 =국민의힘이 흔들리고 있다. 올드보이들이 기지개를 켜면서 ‘도로한국당’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일각에선 내년 대선 정권교체에도 빨간등이 켜질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div> <p>차기 대선에서 야권은 압도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놓여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아시아투데이 의뢰)가 지난 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13명에게 ‘내년 대선 프레임 구도’를 조사한 결과 ‘정권 교체론’은 53.8%로 과반을 기록했다. ‘정권 유지론’은 38.0%,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8.2%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p> <p> </p> </section></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