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012/1606877050febd081de1384e698527599a2ee7fa25__mn790907__w754__h3503__f508253__Ym202012.jpg" alt="bandicam 2020-12-02 11-30-47-443-vert.jpg" style="width:754px;" filesize="508253"></p> <p> </p> <p>저도 첫째라 부담도 많았고</p> <p>저보다 동생이 더 많은 지원받는거에대해</p> <p>부모님한테 서운한맘 미운맘이 많았는데</p> <p>허지웅 얘기 듣고나니 힘도나고</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생각도 달라지게되네요</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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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12/02 11:53:37 112.144.***.197 복날의흰둥이
37171[2] 2020/12/02 11:54:14 180.66.***.236 풀뜯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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