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face="바탕" size="3">지난 14일 폭발 사고가 난 한화 대전 공장은 사고 발생 두 달 전 방위사업청이 안전 점검을 진행했습니다.<br><br>노동자 안전과 직결된 설비 점검이 이뤄지지 않는 등 점검 자체가 허술했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방사청은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라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br><br></font> <div></div><font face="바탕" size="3">이상곤 기자입니다.<br></font> <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font face="바탕" size="3">지난해 12월 방위사업청은 한화 대전 공장의 안전 관리를 점검했습니다.<br><br>이때 8건의 지적 사항이 적발됐습니다.<br><br>하지만 노동자 안전과 직결된 내부 설비나 공정에 대한 점검은 전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br><br>방사청은 방산업체에 대한 최종 관리 감독 기관입니다.<br><br>그렇지만 방위사업법상 자신들이 조사할 수 있는 범위에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br><br>[왕정홍 / 방위사업청장 : 사고가 났을 때 민간에까지 대형 사고로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역할만 주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br>방사청의 안전 점검은 과정도 문제였습니다.<br><br>점검은 한화 측이 제출한 서류를 검토하는 방식으로 단 하루 동안 진행됐습니다.<br><br>지적사항을 개선했는지 현장 확인도 하지 않았습니다.</font> <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바탕" size="3">-중략-</font></div> <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바탕" size="3"><a target="_blank" href="https://www.ytn.co.kr/_ln/0115_201902282111005805" target="_blank">https://www.ytn.co.kr/_ln/0115_201902282111005805</a></font></div> <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바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바탕" size="3">사견 - 비정상의 정상화를 요구합니다 / 기업에의한 살인죄적용 및 집행 요구합니다 / 사고기업의 기업주의 직접처벌을 요구합니다. / 가혹한 징벌적 벌금 집행요구합니다. </font></div>
# 내 배떼지만 생각하는 이기종자 개극혐(인간취급않함)
# 2020 자유반민족행위당 궤멸의해(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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