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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 야구 선수 김씨가 서울 강남 일대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처방 받았다는 고발장이 접수가 됐다.
고발인인 김씨의 전 여자친구는 김씨가 주변인 명의를 빌려 병원 60여곳을 돌아다니며 프로포폴을 투약받았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제주도에서 같은 방식으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적이 있다.
이 김씨는 현재 해외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37779?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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