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의 유머 게시판에  힘들어하시는 분들에게  명상 관련하여 글을 올리면 비추가 많더라고여 </p> <p>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결과 </p> <p>1.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공감은 못해줄망정 너무 논리적이고 방법론적으로만 알려줘서</p> <p>2. 논리적으로 그 방법이 납득이 되지 않아서</p> <p>3. 걍 꼴보기 싫어서</p> <p><br></p> <p> 어디서 약을 파냐라는 댓글이 달려 말씀드리는거지만</p> <p>저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여. 정말 과학적으로 실증주의적으로 말씀을 해드릴게여 </p> <p>일반인도 일상생활에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 나름대로 연구를 해본거고 </p> <p>시도도 정말 많이 해보고 몸으로 연구해본거고 실제 티벳스님을</p> <p>만나 그 스님들의 방법을 최대한 제 나름대로 과학적으로 연구도 해보았습니다. </p> <p>불교경전에 나오는 내용이 너무 어렵기도하고 모호하고 심오해서 </p> <p>깔끔하고 쉽게 논리적으로  고통을 벗어나는 방법을 생각해봤습니다. </p> <p>이게 최고의 방법까진 아니에요 그 경지까지 가기도 힘들뿐더러</p> <p>생존하고 싶은 생각 자체도 사라지는데 이 정도 까지가면 생각 분별하여도</p> <p>감정이라는게 일어나지 않아여  즉 공성경지라고 하져. 마치 </p> <p>비유하자면 카메라킨 스마트폰과 비슷해여 뭔가 보면서 고통스러워하지도 </p> <p>않고 그냥 있죠? 그거랑 비슷해져요. 근데 그정도까지는 힘들기에 </p> <p>최소한 생각이 일어나 불안하여도 그것을 최대한 일반인도 쉽게 컨트롤하는 경지까지가는 방법은 </p> <p>알려드릴 수 있다 생각합니다.</p> <p> </p> <p>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감정적인 반응 그 프로그래밍에서  벗어나지를 못하잖아여</p> <p>오늘의 유머 고민글 보면 자살하고 싶다는 글도 몇번 나오고 자기 감정 화 절제도</p> <p>안되고 괴롭고 짜증나고 하루에도 몇번을 감정에 끄달리면서 사는게 대부분 일반사람들의 </p> <p>인생이잖아여 약을 먹어도 그때뿐이지 그게 영구적으로 가지도 않고 그게 근본적인 </p> <p>해결책이 되지를 않잖아여  그렇게 사시고 싶다면 그렇게 사셔도 상관은 없다지만</p> <p>제 입장에서 보았을때 인생이 지치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려요 </p> <p> </p> <p>결론만 미리 말씀드리면 고통을 최대한 최소화 시키는 방법이 </p> <p>머리를 써야할때는 좀 흥분상태에 있어야 잘 돌아가지만</p> <p>자극적인 인식정보가 눈이나 청각을 통해 들어오거나 </p> <p>자극적인 생존을 조금이라도 위협하는 생각과 불안이 들어와  고통에 괴로워 할 때는 </p> <p> "평소에도 걸어다니거나 일할때 뒤에 침대가 있고 나는 잠을 자고 있다 생각해야되요</p> <p>괴로운 생각이 조금이라도들때 다시 심장이 빨라지고 몸이 다시 긴장하려하는데</p> <p>생각하지말고 잠자듯이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잠자듯이 마치 길거리에서 실신할정도로 긴장을 다 풀어버려야되요 </p> <p>그리고 너무 긴장을 다 빼버리면 정신마저 혼미해질 수 있는데 다른 곳은 흐물흐물 다 힘을빼도 </p> <p>눈썹쪽은 긴장을 주거나 내가 하고 있는 일에만 살짝 집중하여 의식을 흐려지게 안하면 됩니다</p> <p> </p> <p>이 원리가 무엇이냐면 스님들이나 수행자들의 뇌는 주로 알파파 (휴식,이완 상태) 에 주로 뇌파가 머물러있고</p> <p>일반인들은 주로 베타파(흥분상태, 긴장상태) 에 머물러져있는데 </p> <p>뇌에서 자극적인 정보( 돈사기, 직장상사의 태움, 정곡을찌르는말)</p> <p>보고 뇌가 흥분하여 신경전달물질인 코티솔을 분비하여 교감신경계를 자극시켜</p> <p>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근육이 긴장하고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되는데 </p> <p> </p> <p>의도적으로 몸의 긴장을 풀고 실신하듯이 이완시키면 신경전달물질계에 분비되는 코티솔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가 </p> <p>감소하게되고 이완된 상태에서 뇌는 편안하게 느껴지며 코티솔이 감소하면서 더 이상 스트레스 상태에 놓이지</p> <p>않는것처럼 느껴질 수 있고여 또한 이완된 상태에서 뇌파의 주파수가 감소하여 알파파 뇌파로 되는데</p> <p>이는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된 상태에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 여질 수있어요.</p> <p>스트레스 상황에 몸에 긴장만 다 빼도 이 감정을 없애는건 어떻게 할 수 없으나 스트레스 상황이 </p> <p>생겼을때 의도적으로 긴장을 빼서  호르몬의 조절이 가능하다는 거죠</p> <p> </p> <p>그리고 감정이 올라오지 않게 계속 긴장을 빼주고 뇌의의식기능을 이용하여 그것들을 조용히 편안한 상태에서 </p> <p>관찰하면 감정이 들뜨든 슬프든 그 상황에서 조금 고통이 있긴하나 벗어나기가 쉽습니다. </p> <p> </p> <p>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화내지도말고 슬퍼하지도 말고 항상 편안하게 가는거라 생각해요.</p> <p>모든 것은 필연적인 원인들이 있어요 조건들이 있으며 그 조건들이 모여 내가 있는 거거든요 </p> <p>이 글을 쓰는 것도 이유가 있고 내가 태어난 것도 어머니 아버지라는 </p> <p>이유가 있고 내가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것도 이러한 인연을 만난것도 </p> <p>하나하나하나 다 분석해서 보면 거기에는 다 필연적인 원인들이 있어요 마치 경제학처럼요</p> <p>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켜 밀가루가격이나 여러 가격들이 오르고 내리는것도 다 이유가</p> <p>있는것처럼요  그러한 원인들이 없이 갑자기 나쁜사람이 착한 사람이 되고 천사가 되는건 이상한 일이에요 </p> <p>제 생각으로는 어차피 시간이라는 것도 존재하는 것 같아도 어차피 이 우주가 파괴되도 또 어떠한 공간점에서 어떠한 시간에 </p> <p>어떠한 조건에따라 어떠한 생명체 밑에서 태어나  뇌가 생기고 의식기능을 가지면 거기서 또 </p> <p> 고통받고 행복하고 고통받고 행복하고 고통받고 행복하고 무한 반복이라 생각을 해요 </p> <p> </p> <p>우리가 무언가에 집착하고 취하는 이유가 결국에 이 오감 (시각,촉각,후각,미각,청각) 때문이고 </p> <p>성기능이 있기때문에 그 맛을 보면 성욕에 집착하고 맛이라는 걸 느꼈는데 맛있다 생각하기 때문에 폭식에 취하는거고</p> <p>내가 못생겨서 열등감이 드는것도 시각이라는게 존재하고 그것을 통하여 이쁜 모습과 반대되는 나라는 사람이 있기에 </p> <p>이뻐지기위해 집착하는거고 돈이 모든 욕구를 해결해줄 수 있기에 그 것에 집착하는 거거든여.</p> <p>그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기분에 취하면 집착이됩니다. 그러한 기능이 없었다면 취할 이유도 사실 없어여. </p> <p> </p> <p>취할건 취하되 적당히 취하고 상대성에서 벗어나는게 가장 베스트입니다.</p> <p>이번 생 비트코인으로 날려도 </p> <p>재밌는건 돈 많이 벌어봐야 어차피 일정이상 다 쓰지도 못하고 죽고 </p> <p>얼굴이 못생겨 섹스도 못하고 열등감이 들면 어차피 다음생에 운좋게 태어나서 하면 되고 </p> <p>아니면 메타버스 시대가 되서 거기서 더 발전하면 현실과 분간이 안갈정도로될텐데 </p> <p>그때 한 맺혔던 것들을 내가 캐릭터를 만들어 욕구를 채우면되는거고</p> <p>적당히 내가 가진 환경에서 즐길 수 있을것만 빨리 즐기다 떠나는게 좋습니다. </p> <p> </p> <p> </p> <p> </p> <p>애초에 모든 건 기능으로 움직이고 기능따라 움직여요 </p> <p>영혼도 결국에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지만 그것도 감정이 응어리된 데이터 기능일 수 있고</p> <p> 우리의 뇌도 기능이고 끌리는 취향이라는 것도 사실은 본능적인 어떠한 기능이고  </p> <p>감정또한 기능이고 무언가 느끼는 감각도 기능이고 나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기능들이 뭉쳐</p> <p>만들어 낸거라 생각해요. 여성들이 감성적이고 애정이 넘치는 것도 호르몬의 기능이고 </p> <p>남성들이 이성적인것도 호르몬으로 인한 기능이고 </p> <p><br></p> <p> </p> <p><br></p> <p> </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