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br><font size="2">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하면서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을 언급했던 탈북인 출신 정치인들에 관심이 몰린다.</font></div> <div><font size="2">탈북인 신분을 넘어 국민 전체를 위해 봉사해야 하는 국회의원이 되는만큼, 사회 혼란과 분열을 부추기는 발언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들이 국회의원으로 올해 받는 연봉만 1억5000만원이 넘는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