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9/16318677810c403a227cd34c29947cbaa46abfc323__mn344596__w800__h5952__f912994__Ym202109.png" alt="KakaoTalk_20210917_170657385.png" style="width:800px;" filesize="912994"></p> <p> </p> <p> <br></p> <p> <b><span style="font-size:14px;">민주당의 존재이유는 개혁입니다. 개혁은 민주당의 존재 이유입니다. 민주당은 개혁, 그 자체여야 합니다.</span></b>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 </b></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span style="font-size:14px;">그럼에도 이낙연 대표 시절, </span></b></span> </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b><span style="font-size:14px;">10만 명이 넘는 권리당원들이 당의 반개혁적 태도에 실망해 탈당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span></b></span>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4px;">국정농단과 헌정 위기를 불러온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의 사면 제안은 민주당과 대통령의 지지율까지 떨어뜨렸습니다.</span></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4px;">개혁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개혁에 모든 장수가 나설 필요는 없습니다.</span></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4px;">180만 대군이 후방에서 든든하게 지원해 주면 화살을 쏘지 않고도 성문을 열 수 있었습니다.</span></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4px;">그러나 장수가 고군분투하며 성문을 여는 순간에 후방의 지휘관이 장수를 내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span></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4px;">개혁이 두려운 자는 리더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span></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4px;">개혁이 행여나 자신이 쌓아올린 기득권의 금자탑을 허물까봐 걱정하는 자는 민주당의 대권 후보로서 자격이 없습니다.</span></b> </p> <p> <b><br></b> </p> <p> <b><span style="font-size:14px;">시도 때도 없이 지역주의를 부추기며 민주세력을 갈라치기 하고, 계파 패권주의와 지역 패권주의에 매몰된 자는 민주개혁세력의 진정한 대선후보가 될 수 없습니다.</span></b> </p> <p> </p> <p>===</p> <p> <span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천번 만번 옳은말씀!</span>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