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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함정파기 수사, 역모에 가까워"
서씨 "2019년 尹, 조국이 대통령 되는지 물었다"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과거 유명 역술인에게 ‘검찰총장이 될 수 있는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이 되느냐’는 등의 질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정치권에서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추미애 전 장관이 “윤 후보는 지난 2019년부터 대통령 꿈을 꾸고 있었다”라고 주장하며 “조국에 대한 ‘함정 파기’ 수사는 역모에 가깝다”고 힐난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1270731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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