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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21년 12월 31일 (금요일)
□ 진행 : 황보선 앵커
□ 출연자 : 추미애 민주당 선대위 사회대전환위원회 위원장
-尹, 수사 인권침해 개혁의지 눈꼽만큼도 없어
-공손하다가 윤핵관으로 선대위 제압...박근혜 씨 도 尹에게 마음 안 바꿀 것
-토론 거부는 경제 정책 대안도, 이해도 부족해서
-공수처 통신조회, 사찰아냐...야당, 사법행위 방해
-내가 고발당한 사안, 사건조차 될 수 없는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황보선 앵커(이하 황보선): "수사에 대한 압박 때문에 자살하는 경우가 많다. 수사 진행되는 것 말고도 걸릴 게 또 있나 하는 불안감에 초조해하다가 극단적인 선택도 하는 것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한 말이죠. 이 발언이 나오자 추미애 전 장관이 직격했습니다. 인권 침해를 수사 기술로 여기고 있다는 지적인데요. 민주당 선대위 사회대전환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계신 추 전 장관의 얘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추미애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추미애 위원장(이하 추미애): 네, 안녕하세요.
◇ 황보선: 선대위 사회대전환위원회 위원장 맡고 계신데, 어제 콘서트 하나 여셨죠.?
◆ 추미애: 네, 그렇습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31085813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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