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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영부인’ 발언을 대놓고 조롱했다. 추 전 장관은 “대선후보 부부 영어실력도 닮은 꼴”이라며 윤 후보의 뜬금없는 영부인 폐지론을 비난했다.
이어 “번역자 잘못에 대해 책 사보는 사람 잘못이라 일갈했다”며 김씨 대응을 비판했다. 김씨는 앞서 오역 논란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번역이 잘못됐으면 안보면 된다”며 민감한 반응을 보여 논란이 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29125041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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