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이 문제가 불거진 건 이낙연 전 대표 측에서 이재명 지사가 흠이 있는 것처럼 프레임에 가두기 위해 들고 왔기 때문" </strong></p> <p><strong> </strong></p> <p> <strong> </strong>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div>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3/segye/20210923114512633dfgl.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div> <div> <br>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경쟁 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다시 한 번 ‘엄호’하며 이낙연 전 대표 측을 몰아붙였다. </div> <p>이른바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등과 관련해 ‘별 문제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히며, 이번 사태를 키운 건 윤석열 전 검찰총장(국민의힘 대권 주자)의 ‘고발사주’ 의혹 물타기에 동조해버린 이 전 대표 측이라고 일갈했다.</p> <p>추 전 장관은 2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 출연해 “이 지사 측 (대장동 의혹과 관련) 나올 게 없을 것”이라며 “(야당이 요구하는) 특별검사제와 국정조사 등까지 가도 상관없지 않겠나”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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