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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재임 시 '추-윤 갈등'의 상대이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그에게 어떤 존재일까? 추 전 장관의 대답은 "별 의미 없다"였다. "내가 윤 전 총장 때문에 정치를 한 것도 아니지 않나"라고 반문하면서다. 그는 "검찰개혁에 저항하는 사람들은, 윤 전 총장이 아니어도 70년 간 그들끼리 권력을 누려온 집단"이라며 "제2의 윤석열, 제3의 윤석열이 이러한 구조 아래서는 나오게 돼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인 윤석열에 대해선 관심 있지 않다.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1409360005577?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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