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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이제 그런거 신경 안쓰기루했음
친한 친구(남자)도 가끔 저한테
너 많이 변했다
착했던 n년전이 그립다
막 이러는데
솔직히 어이가 없어요
나는 지금 온전하게 괜찮아요.
내가 나로 존재할 수 있고
내가 하고싶은 말
범죄, 비속어, 누군가의 마음을 헤치는게 아닌 이상
저는 제가 하고 싶은 말
제가 하고 싶은거 하며 살꺼에요..
그게 나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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