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진중권이 감정이입되어... 슬프고..괴로워서... 울분에 차는 실험입니다.

   갸날픈 심성과 아름다운 인간성의 진중권은 오늘도... 감정이입에 몰입되어... 웁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mKCze470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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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편리를 위해 만들어진 자동차의 안전실험은 인간의 생명을 지켜주는 필요실험입니다.

이런 자동차의 충돌실험에도 진중권은 감정이입을 느껴야만 합니다.

로봇의 자세복원 실험을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뜨리고, 뒤집는 행위는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런 당연한 행위에도 감정이입하여 비난하는.. 

진중권은 그 실체가 코딩된 로봇이든, 코딩된 자율자동차이건 감정이입을 하는 인간이므로...

반드시 이 자동차 충동실험에 가슴이 아프리라는 합리적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자동차 애착자중에는 자동차충돌에도 감정이입되어, 반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자들의 주장을 논거로 내세워, 자동차 충돌에 감정이입이 안되어 있다고 비난하는 

진중권과 같은 선택적 감정이입을 가진자들은...

선택적 '개식용'을 즐겨하는 윤석열보다도 못한 모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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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기러기 생활하는 진중권이 외로운 밤마다.. 도대체 그 외로움을 어디에 감정이입시키고 있는지... 자못 궁금해졌습니다.

아마도.. 최대의 만족을 이끌어 내기 위해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그 무엇에 최대한 감정을 이입시켜야...

본전을 뽑는다는 합리적 추론을 해봅니다. 

인형이나 로봇에 대한 감정이입을 절대 비난하지 않겠습니다요... 다 생긴대로 사는 것이니까요...

다만, 부탁드리오니... 감정이입잘하시는 진중권님이... 괜히 이재명 인형 만들어 놓고... 거기에 감정이입시켜 찌르는 짓거리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미 .. 그건 무속좋아하는 양반의 부인께서 하고 있을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