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페미니즘 논쟁'을 벌이는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서로를 거칠게 힐난하며 설전을 이어가고 있다.
진 전 교수는 28일 한 언론 칼럼에서 "10년 전 똑똑한 보수의 두 청년에게 '공부하라'고 권고한 적이 있다. 그 중 한 명이 이 전 최고위원"이라며 "여전히 그를 아낀다. 그런데 지적을 해도 듣지 않는다. 이게 마지막 조언이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428105607177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